위에 이미지 3장이 센서랑 메인보드 바꾸고 뛴겁니다. 맨 아래는 딱 1K 뛰었는데 저렇게 나오네요. 거리가 저러니 페이스가 엉망입니다... 인터벌이나 시간주를 할수가 없습니다 도저히.
수없이도 많이 뛴 트랙인데 다른 워치 (애플워치, 가민, 순토, 코로스, 미밴드) 저처럼 말도 안되는 궤적은 절대 안나옵니다.
GPS만 이상한것도 아닙니다. 한때 궤적이 제대로 나올때도 아래와 같이 페이스, 케이던스, 심박수도 엉망이었습니다. 이것도 다 dump log랑 손수 저렇게 다 정리해서 계속 리포팅 드렸구요.
아래와 같이 인터벌을 뛰었는데 경로도 마찬가지로 개떡이고 중간에 심박센서가 리밋걸린거처럼 죽었네요. 이때 뛰고 보드교체를 했는데 맨 위 사진 3장처럼 아직도 경로는 똑같이 답이 없습니다. 센서도 아니고 보드 문제도 아니면 이건 도대체 문제가 뭡니까 영하 온도에 대한 고려가 안된 신뢰성? GNSS 모듈 결함? 센서랑 같이? 아니면 AP 이슈? 티타늄 케이싱 RF 간섭이라도 있는건지? 제발 원인 trace해서 해결좀 해주세요.
GPX import는 그냥 기믹성 기능이네요 이래서 어떻게 써먹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