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소프트웨어보단 하드웨어가 더 중요시하게 생각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지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우리는 그것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갤럭시 워치 4 웨어 os가 거의 확정된 시점에서
궁금점 입니다. 물론 삼성이 아직 로드맵을 잡지 않은 시점이어서 단순 추측 글에 불과하지만 한번 쯤은 생각해볼만한 생각입니다. 맞습니다. 바로 추후 입니다. 갤럭시 워치4야 웨어 os에 맞는 하드웨어에 나와서 원할하게 돌아간다 해도 나머지 엑시노스 9110 갤럭시워치 (1~3)까지 전반적으로 들어가있는 배경에 삼성은 이 기기들을 어찌할지 궁금합니다. Os 통합이라고 한다면 갤럭시 워치 4에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닐테니깐요. 비교적 최근에 출시한 갤럭시 워치 3도 그렇고요. 최근에 출고가 인하를 했던게 의심이 됩니다. 어쨌든 말이 길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os 통합을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타협이라고 봅니다. 기존 타이젠이 독자적인 os인 것은 맞고 상당히 완성도 있지만 서드파티앱과 좀 많이 부족한 작업환경 때문에 고생한 것도 맞는 말이죠. 때문에 웨어 os로 통합하는건 독보다는 득이 될수 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상 이번에 웨어 os 통합을 보면서 든 저의 생각입니다.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