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소
다음에 대한 결과 표시 
다음에 대한 검색 
다음을 의미합니까? 

제목:

22년 상반기에 나오는 버즈는 라이브2 일까요? (끌올, 추가내용 많음)

(게시글 작성 시간: 10-19-2021 09:49 AM)
새벽의이슬꽃
Active Level 4
옵션
웨어러블
기존의 버즈 라이브도 갤럭시 TWS에서 첫 시도인 오픈형 치고는 아주 혁신적이고, 완성도 높은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버즈 프로를 사용하고 나니.. 버즈 라이브는 어느새 예쁜 오징어(?)가 되어 있더군요ㅠㅠ.. (음질+음색)
버즈 프로가 너무 좋게 나와버린 바람에 버즈 라이브는 역체감이 엄첨 심해졌습니다..
사실 기존에 버즈+도 보유중이었는데, 버즈 프로에서 노래 몇곡 듣고나서 버즈+ 들어보니, 역체감이 엄청 심하더라구요..
그래서 버즈+는 주변 지인에게 바로 나눔했습니다^^;;

사실 버즈 라이브도 나눔하고 싶었으나, 오픈형이라는 특성상 다행히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버즈 라이브2 들어보고 만족스러우면.. 일하면서 편하게 굴리는 용도로 사용 할 예정입니다...)

이 글은 22년 상반기에 버즈 라이브2가 출시된다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는 저의 생각을 담은 글입니다.
여러가지 많은 의견과 토론에 필요한 댓글 부탁드리며, 관계자분께서 꼭 보셔서 다음 버즈 제품에 많은 개선사항이 적용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작성했습니다- 

디자인 : 그대로 유지하고 색상만 신규색상으로 나와서 기존 제품과 구분되는 색이면 상관없습니다.
 
 굳이 바꾼다면, 어차피 이어캡이라는 존재가 있으니,
 노즐부분(소리 나오는 구멍) 두께를 조금 얇게 만들어서 귓구멍 바깥쪽이 얕은 사람도 착용하기 쉽게 하면서, 기존에 잘 맞던 유저는 (이어캡을 좀 더 두껍고, 단단하게 제작해서 흐물거리지 않도록 하고, 잘 고정되도록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고정이 좀 더 잘 되도록 유닛에 안쪽으로 들어가는 약간의 홈을 부드럽게 곡선으로 파고 이어캡 안쪽에 유닛의 홈에 맞는 돌기를 만들어서 고정시키는 방법이 어떨까 싶네요)이어캡을 이용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이하 내용은 삼성 웨어러블 어플에서 권장하는 착용 방법이 아닌, ANC성능을 최대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깊숙히 눕혀서 착용 후 작성한 내용입니다.
(다만 글 내용을 추가하고 있는 지금은 권장착용법대로 착용하고 일반 이퀄라이저로 사용중인데도.. 밑의 내용에서 별로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ANC성능만 하락 할 뿐이네요ㅠㅠ..)

 제가 가장 기대중인건 사운드 개선입니다.
 저는 상황에 따라 버즈 프로도 같이 사용중인데, 음질+음색 차이가 너무 많이 납니다.
 
 좋게 말하면 버즈 프로가 눈부신 발전을 이룬 것이죠 :)
 
 *제가 강조해서 말하고 싶은건 음색입니다.
 이게 버즈 프로에 익숙해지다보니 버즈 라이브를 깊게 착용했을때 기준으로 고음이 너무 안나옵니다..
 (심지어 EQ변경하는걸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도, 고음이 너무 안나와서 선명한 EQ를 사용해야 할 정도인데.. 고음강조를 써도 부족한건 마찬가지입니다...)
 
 버즈 라이브는 저음이 강력한 이어폰이지만, 저음에서 음압으로 밀어주는 소리는 아주 좋은 반면, 저음의 질감표현이 너무 부족합니다.
 
 소리는 저음이어도 그 질감 표현은 중~고음역대 맡아줍니다.
 예를 들면, 베이스 드럼이 소리를 낼때 페달을 밟으면 스틱이 북을 쳐서 소리가 나오는데, 그때 스틱이 부딪히는 소리는 중~고음에서 표현됩니다.
 
 버즈 라이브는 이런식으로 고음에서 나오는 질감표현이 너무 부족해서 악기들의 맛이 좀 덜 하더라구요..
 
 저음강조형이 물론 대중적이긴 하지만, 버즈 프로의 밸런스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 올라운더라는 생각이 들고,
 버즈 라이브와는 다른 맛이지만, 여러 장르를 듣는다면 훨씬 매력적이고 저음이 좋은 노래를 들어도 충분히 매력적이었습니다.
 특히 그 질감 표현이 아주 아름다웠어요..
 
 추가내용5 : 노래의 밀도감 차이가 많이 납니다.
 버즈 프로로 똑같은 노래를 들어보면 작은 소리 하나하나 비어있는게 없이 꽉 차게, 밀도감 있게 나오는 반면, 버즈 라이브는 소리 중간중간이 아주 미세하게 조금씩 비어서 덜 나온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저음에서 버즈 프로 대비, 소리가 조금씩 깨지는 현상도 있네요..
 (SSC, AAC 동일하게 음질부족.. 이건 프로가 너무 좋아져서 그런거겠지요...)
 
 
 그래서 혹시 22년 상반기에 버즈 라이브2가 나온다고 하면 기존보다는 밸런스형 세팅이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음질은 좋아지면 당연히 좋겠지만.. 급나누기 라는게 있을 수 있어서...)
 연결성까지 개선이 된다면 LDAC같은 손실이 적은 코덱도 추가되면 좋겠지만, 로열티 비용 문제도 있을거고...
 아니면 SSC+ 같은게 나와서 무손실에 가까운 개선이 이루어 지면 좋겠네요 :)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오픈형 ANC 절대 빼거나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차음이라는 개념을 모르는 사람들은 당연히 오픈형 ANC를 들으면, 이게 ANC 작동하는거 맞아? 라는 반응을 보이겠지만..
 
 저처럼 오픈형도 선호하는 사람에겐 버즈 라이브의 오픈형 ANC는 축복입니다!!!
 
 야외에서 오픈형이라서 볼륨확보를 위해 90을 넘겨서 들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서울 도심 왕복 8차선에서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 옆이라던가..)
 버즈 라이브의 오픈형 ANC 덕분에...
 오픈형인데도 최대볼륨 제한을 90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볼륨 확보가 충분해져서 8차선 도로 옆에서도 최대 90이면 아주 충분히 크게 들을 수 있어요!!
 
 추가내용1 : 주변소리 듣기 관련 내용 쓴다는걸 깜빡했네요.
 지금의 버즈 라이브는 주변소리로 착용감 개선하기 기능만 제공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미오픈형이라는 구조 특성상, 일반적으로 완전히 개방되어있는 기존의 오픈형보다는 차음이 꽤 많이 되는 편입니다.
 (전 오픈형이어서 완전히 뻥 뚫린 오픈형을 기대했었습니다)
 
 아마 ANC 성능에 아주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한 선택이었을거라 예상됩니다.
 후속제품도 세미오픈형인건 그대로 유지 될거라 생각해서, 다음 제품은 주변소리 듣기 1~2단계정도라도 제공되었으면 합니다.
 
 현재의 버즈 라이브는 오픈형인것 치고는 차음이 좀 되다보니, 운전할때 노래, ANC OFF 상태여도 착용하고 있는건 절대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오픈형이어서 벗지 않아도 운전할때 지장 없는 정도를 기대했는데, 진짜 주변소리 듣기라도 추가되는게 아니라면 무조건 양쪽 다 빼야하는 정도로 차음력이 생각보단 있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유닛이 귓구멍 전체를 막는 구조라서 그런거겠죠..)
 
 도로 옆 인도를 걷더라도 생각보다 차음이 잘 되어서 가끔 바로 옆에 다른 사람이 지나가는데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미디어 볼륨을 많이 올리지 않았음에도..)
 
 그래서 0단계(주변소리로 착용감 개선하기) - 1단계 - 2단계 정도까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내용2 : 지금의 버즈 라이브는 버즈+, 버즈프로, 버즈2처럼 일반적인 터치패드를 접촉해서 작동하는 터치방식이 아닌, 유닛 자체에 전달되는 충격을 인식하는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디선가 봤던 기억이... 틀리다면 할 말 없구요...;;)
 아마도 유닛이 귀에 깊숙히 들어가다보니 일반적인 터치패드를 적용하게 되면 귀 구조상 터치패드 오터치가 발생할 수 있어서 이런 방식을 적용한게 아닌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버즈+, 버즈프로, 버즈2에 적용되었던 가장자리 두번 두드려서 볼륨 조절하기 기능을 적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자리 두번 두드리기도 충격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이걸 터치 잠금시에는 다른 터치는 무시하며(실제로는 터치 인식을 완전히 잠그지 않고 두번 두드리기만 인식하는거죠), 톡톡 두번 두드리는것에만 반응해서 가장자리 두번 탭하여 볼륨 조절하기 기능을 넣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만...
 추가내용 3번처럼 자원부족+우선순위 밀림이면 차기 제품에서나 적용 가능할 것 같고..
 터치방식이 제가 아는 그게 아니라면.. 그냥 불가능한 것이겠죠...
 그래서 이어지는 내용이 추가내용 3번입니다.
 
 추가내용3 : 자원부족으로 인해 개선점을 파악중임에도 우선순위에서 밀려서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
 
 어떤 음향관련 교수님 리뷰를 봤는데, 자원이 부족해서(제 예상은 내장 메모리나 칩셋의 용량으로 생각됩니다만, 뭔가 다른 문제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개선해야할 문제점을 개발팀에서 이미 파악하고 있음에도 우선순위에서 밀려서 바로 적용하지 못한다는 대화내용을 언급해주셨습니다 (버즈 프로 리뷰때 영상 중간에 추가내용)
 그게 내장메모리가 맞다면, 차기 제품에는 좀 넉넉하게 개선해서 소프트웨어로 해결할 수 있는 보완점이나 문제점은 적극적으로 해결 가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업데이트마다 매번 나오는 용량이 같아보이던데...
 그러면 신규 패치 적용시 개선된 소프트웨어로 덮어쓰기로 적용하는 것 같습니다만.. 
 아니, 이정도 용량가지고 그 많은 기능들을 다 우겨 넣는다고?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개선사항은 업데이트 지원이 끝나도록 적용을 못 할 수도 있는건데..
 이건 참 아쉽더라구요..
 
 물론 누군가는 업데이트가 왜이리 오래걸리는거야?
 라고 불만을 토로 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에서 부정적인 반응일 수 있죠..)
 하지만 그런 문제라면, 업데이트가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 하나 띄워주면 됩니다(??? 되려나...)
 
 여튼 제가 말하고 싶은건 개선 사항이나 문제점을 우선순위를 정해서 자원을 최대한으로 쓰다 못해 부족해져서 더 이상 개선이 불가능한 것 보다는,
 애초에 자원을 좀 더 넉넉하게 설정해서 제품을 완성하고나서 출시 이후 생기는 문제점이나 개선점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기기 자체의 완성도를 끌어 올리는게 종합적인(최종적인)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는 (장기적으로) 더 좋아 보입니다.
 업데이트 적용 순서에는 우선순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급한게 먼저 해결되어야겠죠..
 하지만 결국 모든 문제나 개선점은 해결방안이 존재한다면 전부 적용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내용4 : ipx7 방수등급...가능할까요?
 이건.. 그냥 바램입니다...
 적용 안되더라도 별 수 없지만..
 이론적으로 가능 한 거라면...
 적용 되면 좋겠습니다:)
 
 
 ps.
 근데.. 23년 상반기에 나오는게 만약 버즈 프로2 라면.. 이건 이거대로 기대중이긴 한데.. 후속모델 출시 텀이 1년으로 좀 짧아지는게... 
 뭐 여러가지 개선되어서 나온다면(착용감, 노즐 끝 상+하단 통증 개선이라던지..) 좋긴 하겠죠^^;;
 
 태그 개수가 부족해서 본문으로 넣었습니다...
 
 #버즈라이브2
 #밸런스형음색은어떻게생각하시나요..
 #고음이부족하다보니저음의질감표현이좀부족해요..
 #음질은버즈프로를넘으면좋겠지만..
 #급나누기가있다면버즈프로만큼이라도..
 #LDAC도되면좋겠지만
 #로열티문제라면SSC+추가하고330~990K코덱이라도... #오픈형ANC는아주만족하며잘쓰고있습니다.
 #다만바람소리는에X팟프로처럼위쪽에마이크를넣어서해보시는건어떠신지..
 #어차피우리는꼬다리가아니니상관없잖아요ㅎㅎ 
 #아래쪽은당연히통화용마이크로쓰고
 #유닛위쪽면에마이크를달아서ANC랑주변소리듣기를쓰면윈드노이즈개선이되지않을까예상합니다.
 #세미오픈형이라의외로차음이잘되어버려서..
 #주변소리듣기1~2단계까지넣어보시는건어떠신지..
 #가장자리두번두드려서볼륨조절하기도부탁드립니다.
 #1,3번,길게터치만무시하고2번은인식해서볼륨조절모드로변경하는방식이면가능할것같습니다만..
 #자원부족으로우선순위가밀리는개선점들이존재한다던데..
 #자원이내장메모리나칩셋용량이라면
 #용량을늘릴순없을까요..
 #최종적인완성도를높이는방향이
 #사용자경험측면에서는더좋아보입니다.
 #이랬는데22년상반기에나오는게
 #버즈라이브2가아니고버즈프로2라면..
 #그래도적용가능한개선점이..
 #자원부족해결은꼭좀...
 
 #ipx7은힘들겠지만그래도적용된다면좋겠네요..^^;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