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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2021 07:30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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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2021 07:37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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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2021 08:08 PM ·
웨어러블(워치/버즈)폰은 갤럭시, 태블릿은 아이패드 사용하는 사람 입장으로서 불편할 따름입니다.
앱 지원하는게 삼성 입장에서 어려운 일은 아닐텐데 왜 이런 일을 하는건지...
고작 이어폰 하나 때문에 아이폰을 쓰던 사람이 갑자기 갤럭시로 오고싶게 될거라는 상상이라도 하는걸까요?
어떤 전략인지는 삼성만이 알겠지만 여러 기기를 완벽하게 지원해주지 않는건 소비자 입장에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에어팟 프로 사용했을때도 애플이 안드로이드용 컨트롤/펌웨어 업그레이드 앱을 내주지 않아서 불편했고, 삼성은 버즈 프로 전까지만 해도 애플쪽에 컨트롤 앱을 내줘서 훨씬 더 소비자를 생각해주나 싶었는데... 삼성도 똑같이 가려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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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2021 08:12 PM - 편집 01-16-2021 08:12 PM
웨어러블(워치/버즈)입장을 번복하고 앱을 내주면 좋겠네요. 안그러면 좀 실망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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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2021 08:18 PM ·
웨어러블(워치/버즈)공감합니다. 그런데 저번에 노트20 행사때도 계속 삼성이 강조해온 'Galaxy Ecosystem'...
갤럭시만의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하는게 목표인 것 같아 보입니다.
"갤럭시 이코시스템 안에서만" 호환성과 유연성 보장! 이런 느낌의 발언인 것 같네요.
요새 삼성이 밀고있는 행보를 보면 애플이 애플 생태계를 철저하게 차려서 한 번 생태계가 구축되면 다른 곳으로 이탈하기 쉽지 않아 보이는걸 몹시 부러워하고 벤치마킹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