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주 18일 토요일에 삼성 멤버스 스타즈
@도동쓰님 @블로썸님 @별빛샤인님 @웃은영자님 과 함께 갤럭시와 함께 즐기는 갤이트 팀 미션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도심의 '봄'을 찾아라
차가운 아스팔트와 높은 빌딩 숲으로 이루어진 서울의 도심에서 과연 봄을 찾을 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으로 시작된 이번 갤이트를 하기 위해 저희 팀원 분들과 함께 도보로 서울 투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활동 당일 날씨가 춥다 보니 아직 꽃이 피지 않아서 자연의 '봄' 대신 서울 도심의 '봄'을 찾기로 하였습니다.
투어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갤럭시로 봄을 더 잘 담을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하였는데, 제가 갤럭시S23 울트라를 이용해 봄을 어떻게 기록했는지 지금부터 여러분께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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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사진'모드로 촬영한 봄
서울역 주변을 걷다 조금씩 피어오르는 꽃을 발견하였는데, .
많지는 앉지만 알록달록 피어오르는 꽃을 갤럭시 카메라 기능 중 '인물 모드'를 이용해 조금 다른 방식으로 담아보려고 하는데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카메라 배율과 근거리 모드를 이용하게 되면 뒤에 배경이 지저분하게 나오다 보니 자칫 내가 촬영하고 싶은 주제가 꽃이라는 의미를 잘 전달할 수가 없는데, 그럴 때 '인물 사진'모드를 이용하면 보다 심도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제가 조금 더 명확하게 비교하실 수 있도록 일반 모드를 이용해 촬영한 사진과 '인물 사진' 모드를 이용한 사진을 준비해 봤는데요.
어때요?
조금 더 주제가 꽃에 집중되는 느낌이 들지 않으신가요?
'인물 사진' 모드로 촬영하게 된다면 카메라가 잡은 피사체를 제외한 나머지 영역은 모두 흐리게 보이기 때문에 특정 피사체를 조금 더 깊이 있게 촬영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만약 여러분이 평소처럼 사진을 찍는다면 꽃 말고도 다른 피사체가 같이 찍혀 꽃 사진을 찍은 건지 아니면 어떤 배경 사진을 찍은 건지라는 고민이 드실 텐데,
앞으로 '인물 사진' 모드를 이용하면 마치 전문 사진 기사가 촬영해 준듯한 느낌이 드는 꽃 사진을 잔뜩 찍으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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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로 촬영한 봄
가끔 여러분 넓고 정신없는 도심 속에서 내가 원하는 한 부분만 기록에 남기고 싶다는 생각 들지 않으신가요?
이번에 촬영에 사용한 갤럭시s23 울트라는 최대 100배까지 확대가 가능하며, 확대 시 기존 갤럭시 시리즈 보다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저는 요즘 멀리 있는 장소를 꼭 가까이 가서 촬영하지 않더라도 멀리서 100배 줌, 30배 줌 등 다양한 갤럭시 줌 기능을 활용해 원하는 장면을 촬영한답니다.
물론 "확대하면 사진이 깨지지 않나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과거와는 다르게 확대를 해서 촬영을 해도 심하게 사진의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거리에서 줌 기능을 이용해 확대를 해서 촬영을 한다면 또 다른 느낌의 작품을 찍으실 수 있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꽃 진을 찍으실 때 사람들이 많은 복잡한 장소가 아닌 한적한 장소에서 갤럭시의 줌 기능을 이용해 사진을 찍는다면 보다 안전하고 원하는 구도의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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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으로 바라본 봄
봄 알록달록한 꽃이 생각나지 않으신가요? 봄에 피는 꽃들의 색은 정말 화려하다 보니 순간 묘한 매력을 느끼실 때가 많은데요.
이런 풍부한 색감을 있는 그대로 촬영하고 싶다면, 갤럭시s23의 풍부한 화소로 내가 지금 눈으로 보고 있는 모습을 있는 사진으로 남겨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s23울트라 같은 경우 2억 화 소라는 말도 안 되는 카메라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내부 촬영 보정 기술도 향상되어 촬영된 사진을 갤럭시가 깔끔하게 보정해 줘서 풍부한 색감과 깔끔한 선명도를 보여주는 것이 장점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갤럭시S22울트라와 갤럭시S23울트라를 동시에 촬영해 비교해 봤는데 색감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나요?
첫 번째 사진 같은 경우
두 사진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갤럭시S23의 바구니의 선명도가 높다 보니 디테일이 더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두 번째 사진 같은 경우
어두운 곳에서 촬영한 경우 갤럭시S22울트라 같은 경우 갤럭시가 밝게 보정을 하다 보니 사진의 리얼리티가 떨어졌지만 갤럭시S23 같은 경우 어둡지만 깊이 있게 표현해 갤럭시S22울트라에서는 보이지 않던 글자들이 잘 보이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여러분이 갤럭시를 이용하신다면 햇빛 아래 또는 햇빛이 별로 없는 야간에도 꽃 사진을 멋지게 찍으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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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마무리는 'Quick Share'로 공유해 봄
벌써 여행의 끝에 도착하였네요.
투어를 마치고 근처 카페에 잠시 들러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며 함께 팀원 분들과 오늘 하루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며 오늘 촬영한 결과물을 공유하려고 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사진을 공유하시나요?
아마 대부분 클라우드를 이용하거나 카카오톡을 이용해 사진을 공유하시려고 하실 텐데, 사진 1~2장을 공유할 때는 문제가 없지만 수백 장의 사진을 공유하려고 할 때에는 삼성 갤럭시에서 지원하는 'Quick Share' 기능을 이용해 빠르고 쉽고 안전하게 대용량의 사진을 공유해 보는 건 어떠실까요?
애플의 에어드랍과 비슷한 개념의 서비스로 내 스마트폰 기기 근처에 있는 다른 갤럭시 스마트폰에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데이터를 한 번에 최대 5명까지 동시에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갤럭시 공유 기능입니다.
아무래도 꽃 사진을 찍다 보면 나도 모르게 정말 많은 사진을 찍게 되는데 수백 장의 사진을 하나 한 친구들에게 공유하려면 보내는 사람뿐만 아니라 받는 사람도 피곤할 수 있을 텐데
그럴 때 잠시 커피 한잔 가지며 'Quick Share'를 이용해 사진을 공유한 다음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정리하며 조금 더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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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갤럭시 찐팬 삼성 스타즈 분들과 함께 도심의 봄을 찾아보며, 갤럭시를 이용해 봄을 더 잘 담을 수 있는 저만의 꿀팁을 소개해 드렸는데 어떠셨나요?
꼭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봄'을 찾기보다는 우리가 놓치고 있는 '봄'과 앞으로 우리가 준비해야 하는 '봄'에 관한 내용으로 이야기를 들려드렸는데요.
앞으로 '봄' 사진을 찍으려고 준비하시는 분들한테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더 다루고 싶은 내용의 콘텐츠가 많았지만 이번 갤이트는 조금 급하게 준비하다 보니 표현하고 싶은 내용을 사진으로 담지 못해 이번 이야기는 짧지만 여기까지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갤럭시의 카메라로 담아본 다른 '주제'와 그 '주제'를 찍으러 가기 위한 스토리도 같이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