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there! 안녕하세요. 알파Alpha입니다!👋
여러분은 전화 통화를 하거나 데이터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비디오 1시간 스트리밍으로 자동차 1.8km를 주행한 것과 같은 양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디지털 사용습관을 조금만 바꾼다면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함께하는 탄소 줄이기! 탄소를 줄이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고 실천할 방법도 소개해보겠습니다.
▎스마트폰과 탄소의 관계
대체 스마트폰과 탄소가 어떤 관계가 있길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는걸까요?
우리가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보게되면
구글의 데이터센터에서는 영상의 데이터를 내 스마트폰으로 전송하게 되고 전송하는 과정에서 데이터센터에서는 발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발열을 낮춰주지 않으면 원활한 서버 운영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냉방시스템을 구동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탄소배출이 늘고 지구온난화가 가속화 되어가는것이죠
우리가 지킬 수 있는 실천 방안에는 뭐가 있을까요?
탄소를 줄이는 결정적인 핵심은 불필요한 데이터를 쌓아두지 않거나 데이터를 줄이는등 데이터센터 사용을 최대한 줄이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가지 방법중 아래 방법들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메일함 비우기
• 스트리밍 줄이기
• 북마크 활용하기
메일함을 비우게 되면 데이터센터에 쌓이는 데이터가 줄어들어 탄소를 줄일 수 있고, 스트리밍을 줄이게 되면 데이터센터로부터 불러오는 데이터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탄소를 줄일 수 있고, 북마크를 활용하게 되면 원하는 사이트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사이트(구글 검색창 "네이버" > 네이버 접속)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불어오지 않고(북마크 네이버 클릭)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탄소를 줄일 수 있습니다.
비록 사소한것들이겠지만 이런 생활이 늘어나게 된다면 분명히 환경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미션들 여러분들도 함께 해보는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