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로운 갤럭시를 만나게 될 날까지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별로 실감이 되지 않았으나, 막상 일주일 후 출국하게 되니 매우 긴장되고 가슴이 두근 댑니다.
사실 영어도 그리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모든 것이 걱정이고 떨리는 순간입니다만, 삼성의 슬로건인 #DoWhatYouCant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고 오고 싶습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새로운 Galaxy의 공개현장을 전해드리고, 실물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솜브라, @Galaxy3813, @쥐니 님같은 멋진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저로서는 매우 영광입니다.
아침부터 뽈뽈뽈 돌아다니면서 체력좀 빼둘 예정인데 공항에서 이런 후드티를 보시면 거리낌없이 말걸어주세요!
이런 표정을 하시고 도망가시면 슬픕니다. 허헛..ㅠㅠ
3 답변
채택된 답변
호우~ 즐기고 옵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