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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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2022 10:52 PM - 편집 08-15-2022 11:02 PM
이벤트안녕하세요^^
홍여사입니다🤗🤗🤗
뉴욕에서
바쁜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여 정신차리고 보니
벌써 8월 15일...ㅜㅜ
시차적응에 피로 회복하느라
이제야
둘째날의 기록을 남겨봅니다.
저희 한국팀들은
다른 나라보다 하루 일찍 도착했었기때문에
뉴욕 투어를 좀 더 즐길 수 있었는데요^^
담당자님의 꼼꼼한 준비로
허드슨 야드의 베슬과
엣지전망대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첫날의 탑오브더락 전망대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특히나 허드슨야드의 베슬과
엣지전망대는
코로나 이후 완공된 곳이라
여행자들도
많이 못가본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이곳에서
마신 블루보틀의
아이스카페라떼는
제가 태어나서 마신
라떼중
최고였답니다.
호텔로 돌아오늘 길에
점심을 먹기 위해
멕시코 음식점 '치폴레(CHIPOTLE)' 에
들렀는데요^^
처음 먹어본 부리또보울 또한
이색적이고 매력적인 맛이었습니다.
뉴욕의 지하철을 타고
호텔로 돌아온 후
저희들은 반기는
배너~!!
언팩 웰컴키트를
선물로 받았는데요^^
티셔츠, 네임태그, 여권커버, 가방,
파우치, 우산, 손수건, 스티커,
손풍기 까지..
언팩행가기간 동안 불편함을
해소할 만한 것들로
꼼꼼하게 챙겨주셨더라구요^^
잠시 후
티셔츠를 갈아입고~
웰컴 디너에 참석~!!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서
전 서계의 멤버스들과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 자리를 옮겨
웰컴디너시간을 가졌는데요
저희 테이블은
폴란드와 싱가포르 멤버스 분들과
함께 식사를 하였습니다.
너무 유쾌한 분들이었고
특히나 폴란드의 메이커스 분은
게시글이 17,960개나 된다고 하여
무척이나 놀라웠습니다.
역시나 언팩에
초청될만한 분이라 생각했어요^^
준비해 주신 정성스런
음식들을 먹은 후
기념샷을 남긴 후
호텔방으로
돌아와서
창문밖의 뷰를 보니
영화의 한장면
같더군요~~
내일 있을
대망의 언팩을 위해
둘째날을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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