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베타 테스터 프로그램할 때 진짜 운영진이 활발했으면 좋겠어요.

[모메MoMe]

이번 베타 테스트 느낀 점이 제가 보았을 때

베타 커뮤니티에 공식 답변이 거의 없고

관련 운영진도 활동 거의 안하다시피하고

이번 베타 테스터는 좀 실망입니다.

그냥 one ui 3.0 3차 업뎃 이후로는 마이웨이로 가는거 같고...

다음 4.0 베타 테스터 프로그램 운영할 때는

3.0 처럼 이렇게 넘어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충 대충 하지 않았으면..

사용자한테 베타 펌웨어의 경험을 물어보고 그에 맞춰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그에 맞춰서 적용을 해야 그만큼 완성도가 높아질 거 아닙니까.

제가 많은 걸 바라는 거는 아니지만

기대했던 만큼 실망도 좀 듭니다.

뭐 버그 문의는 그나마 잘 답변하고 그랬다만

그 버그 문의 뿐만이 아닌 사용자랑 그 베타경험을 공유하면서

그에 대해 운영자가 댓글도 달고 그런 환경을 원합니다.

요약하면 베타 운영진 일해라. 입니다.

2.0 때는 운영진이 활발하게 움직였었는데 왜 지금은 이렇게 되었을까요.

[삼성덕후1]

크게 바뀐게 없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TKYun]

위에 고동진 사장님이었을때가 편했을겁니다.
지금 노태문 사장님으로 바뀐 이후로 삼성전자 내부에 변화가 크게온듯 합니다.

[모메MoMe]

아마 그게 영향이 큰 거 같기도 하네요 ㅠㅠ...

옛날에는 운영진도 적극적이며 활발하고 해당 커뮤니티의 활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많이 제보 하는 분들께 소정의 선물도 주는 이벤트도 했던지라 ㅠㅠ..

[TKYun]

너무 조용해서.. 앞으로 얼마나 조용하려나요...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