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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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2021 11:50 PM - 편집 11-19-2021 12:23 AM
제안
원유아이 디자인의 핵심중의 핵심이 바로, 상단에 뷰잉영역을 구분해둬서, 아래로 스크롤하면 한손조작을 편하게 하는 것인데요.

알림창 옵션을 누르려면 엄지를 엄청나게 위로 땡겨도 힘든..

이름들이 비슷비슷해서 너무 헷갈려요

뷰잉영역 아래로 잘 땡겨진 상태.

뷰잉영역 구분이 없어 아래로 안땡겨짐. 따라서 저 버튼을 누르려면 엄지가 고통받음.

지금과 반대로, 아래로 땡겼을때 일정목록이 뷰잉영역에 나타나는게 어땠을까..

아무리 스크롤을 땡겨도 저기서 안내려온다..
알림창을 내리면 나타나는 옵션들도, 뷰잉영역 아래쪽으로 딸려내려와서 한손으로 누르기 쉽게 해주세요!
추가로, 알림창 관련 옵션들을 설정 하나 안에다가 통합해주세요!
옵션들 성격이 비슷비슷해서 어디로 들어가야 할지 헷갈리게 되는데, 차라리 내비게이션바 설정처럼 아예 상태표시줄 설정 하나에 통합하면 혼동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이외에도, 시스템단이나 런처 외 삼성 기본앱들 중에서도 원유아이가 적용이 덜 된 부분들과 디자인 통일이 덜 된 부분들이 있는데요.
우선 차츰 햄버거메뉴가 하단탭매뉴로 바뀌어가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햄버거메뉴를 유지하고 있는 앱들이 있습니다.
: 연락처앱, 이메일앱, 캘린더앱, 노트앱
그리고 원유아이가 적용이 안돼, 뷰잉영역 아래로 스크롤이 안땡겨지는 앱들이 있습니다. 스샷으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 시계앱 일부 탭, 캘린더앱, 녹음앱
시계앱 중에 알람과 세계시각은 원유아이가 잘 적용되어 있는데, 스톱워치와 타이머는 원유아이가 적용이 안돼있어 아래로 안땡겨집니다.
캘린더앱은 위로는 땡길 수 있는데, 원유아이처럼 아래로 땡기는건 지원이 안됩니다.
레코더앱도 마찬가지로, 원유아이처럼 아래로 땡기는 기능이 적용이 안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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