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하단부의 Pogo 핀 근처에는 화면 구동 회로가 있어 화면이 켜지면 일정량의 발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S7+는 12.4” 대화면과 120Hz 모드가 적용되어 디스플레이 구동 시 이전 제품 대비 소모전류가 증가함에 따라 발열량이 다소 증가하였습니다. 해당 부위의 발열은 화면을 동작시키면서 발생하는 자연적인 현상으로 제품 불량이 아니며, 아래와 같이 디스플레이 설정을 변경하여 사용하시면 소모전류가 줄어 발열량을 줄일 수 있고 배터리를 더욱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① 화면 밝기를 낮춰서 사용 ② 디스플레이를 다크 모드로 변경하여 사용 * 설정 > 디스플레이 >다크 모드 설정 > 다크 선택
위의 두 가지 설정으로도 해결이 되지 않으실 때는 가까운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시어 도움받으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이게 불량이 아니라면 제품 설계의 결함이네요. 전 이미 밝기도 가능한한 최저고, 다크모드는 사용 중이지만 필기 중 다크모드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아니 애초에 태블릿을 다크모드와 낮은 밝기로 사용하는 것을 기본으로 설계하신 건가요?? 점점 이해가 가지 않는 답변이네요. 120hz지원은 그럼 왜 홍보하셨나요....? 아이패드 프로12.9도 대화면 120Hz지만 이런 발열은 없습니다. 아이패드 쓰다가 넘어와서 주변에도 갤탭 홍보대사처럼 지내고 있는데...이런 답변은 실망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