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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019 08:03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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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019 09:02 PM - 편집 11-01-2019 09: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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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019 09:21 PM - 편집 11-01-2019 09: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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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2019 10:27 AM ·
태블릿저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불가능한 얘기입니다 ㅜㅜ 구글이 안드로이드 3.0 (태블릿 OS) 시원하게 말아먹고 안드로이드 4.0 때 '폰과 태블릿이 모두 함께 사용할 수 있는 OS를 구상했다!' 하고 소개했거든요.
이미 통합시켜버린 OS를 다시 분리시키는 게 비효율적이기도 하고, 만약에 모든 조건이 잘 맞아서 삼성이 가져온다고 해도 미래가 그다지 밝지는 않을 것 같아요.
바다 OS 망하고, 타이젠 OS도 축소 시키고 있는 와중에 안드로이드를 가져온다고 해도 제대로 운영할 수 있을지... 삼성이 못하는 게 OS 관리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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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019 09:50 PM - 편집 11-01-2019 09:51 PM
태블릿앱퀄리티가 안좋다해서 안되는게 아니라는말 ..
망했다라고하는건 0 이라는건데 실상 생산성차이는 갤탭 대 아이패드 는 80대 100정도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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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2019 10:08 AM ·
태블릿탭s4 사용자라서 좌담회에는 가지 못했지만 결국 그 부족한 20을 채우고 뛰어넘는 무엇인가를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앱의 퀄리티를 논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실제로 앱의 퀄리티는 우리가 어떤 앱을 사용하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니까요! 같은 기능 같은 결과물이라면 앱의 퀄리티 (심미적 요소라던가 사소한 기능 몇가지라던가)가 어떤앱을 사용할지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로 필기를 태블릿으로 하는데 저는 충분히 필기를 잘하고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갤럭시 탭의 필기 부분에서 부족한 20은 무난한 하나의 앱이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편하게 사용하기위해서는 여러가지 앱을 이동하며 사용해야하는데 타사의 앱은 그렇지 않고 하나의 앱에서 대부분의 모든것이 소화가 됩니다.
사람들은 태블릿을 살때 보통 무엇을 사던 내가 잘써야지~ 라는 생각보다는 단순히 유튜브나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듣고 편하고 무난한거 사야겠다 이렇게 생각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편하고 무난한게 갤탭이 아니라는게 큰 문제죠... 사용자의 역할이 물론 가장 중요하지만 구매의 시작은 편안함과 무난함이라는게 많은 유저들이 앱의 퀄리티라도 높이자는 이야기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