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S3때 소프트웨어 발적화로 7.0때부터 8.0 후기까지 계속 짜증내면서 사용했습니다. 9.0은 안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이것도 평이 좋지 않네요. 스냅드래곤 820이 저렇게까지 느려질 수 있겠나 싶을 정도로 느렸습니다. 게다가 업데이트는 몇 번 하지도 않아서 더욱 짜증났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탭 S5e도 솔직히 저는 최적화 좋지 않다고 봅니다. 램 6기가 모델인데도 버벅임은 계속 있습니다. 물론 예전 S3만큼 느려 터지진 읺았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스펙이 나쁜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스냅드래곤 670에 6기가 램이면 최소한 삼성 내부 앱에서는 버벅임이 없어야 합니다. 홈런처도 버그 픽스 정도만 업데이트 하고 최적화는 신경도 안쓰나 봅니다. 그럴거면 왜 플레이 스토어에 업로드했나요. 이런 식으로 할거면 그냥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할때 대충 때우지... 블러 효과는 죄다 없애 놓았으면 부드럽기라도 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가 못하네요.이거 너무 심하지 않은가요? 아니... 탭s5e가 가성비긴 한데 절대 싼 물건이 아니에요. 2020년 1월 1일 보안패치 언제까지 봐야 되나요. 버벅임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심할 때 많습니다. 게다가 어플 설치는 몇개 안 한 상태이고 공장 초기화도 자주 하고 관리 나름대로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바뀔 때가 되었습니다. 제발 이번에 고칩시다. 삼성 태블릿이 애플 기기보다 안팔리는게 브랜드 때문만은 아닙니다. 저 같아도 솔직히 다음 기기는 삼성 사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애플기기 한번도 안 사봤습니다. 저렴하면 말을 안하겠는데 이게 탭A시리즈도 아니고 S시리즈에요. 매번 그러네요 정말...
전 갤럭시 tab 2(2017)인데 업데이트를 해보았지만....어쩔수 썼는데 새로운 버젼에 너무 많은 기능이 어떤게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습니다....현재 os는 안드로이드 9(p)를 사용하는 중이지만.. 업데이트는 ..... 기대를 않하고 싶어요. 새 버젼에 기존 관련에 관해 몇번 문의와 제안은 해봤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