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칠페까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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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021 03:03 PM - 편집 09-04-2021 06:49 PM
태블릿
보상같지 않은 보상, 사과가 없는 사과문.
반도체 수급 문제로 와파 출시일을 특정할수 없었다고?? 너희는 와이파이 버전과 셀룰러 버전의 스펙을 공개하고 소비자가 선택하게 했어야 했다. 반도체 수급을 핑계댈것이 아니라.
기기 자체에 불만 없었다. 그런데도 이제는 쓸데마다 뒷통수가 쓰라리고 불만족스런 경험을 준다. 마케팅도 후속 대처도 형편없다. 이게 삼성 수준인가?
폰 시장은 몰라도 태블릿은 애플에 샤오미에 뺏겨도 할말없다. 너네는.
아니 그랬으면 좋겠다.
7 댓글
Anonymous
해당 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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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021 03:36 PM - 편집 09-04-2021 03:38 PM
태블릿
fe가 붙는 제품에만 그렇게 보인다니 맘이 넓으십니다.
전 지금 플립3 케이스니 뭐니 마케팅 보면서 저 마케팅 비용들을 나한테 재고떨이 처리한 걸로 상쇄하고 있네 이런 식으로밖에 안 보이던데요ㅋㅋ
삼성이 저를 기만한만큼 악의밖에 안 남는 느낌입니다.
다들 애플 간다 하면 비싸다 비싸다 하는데
어차피 중고팔고 돈 또내고 하면서 가성비 있으면 와파 니들이 또 살 거잖아? 취급받느니 공평하게 비싼 애플이 정신건강에는 좋겠네요.
전 지금 플립3 케이스니 뭐니 마케팅 보면서 저 마케팅 비용들을 나한테 재고떨이 처리한 걸로 상쇄하고 있네 이런 식으로밖에 안 보이던데요ㅋㅋ
삼성이 저를 기만한만큼 악의밖에 안 남는 느낌입니다.
다들 애플 간다 하면 비싸다 비싸다 하는데
어차피 중고팔고 돈 또내고 하면서 가성비 있으면 와파 니들이 또 살 거잖아? 취급받느니 공평하게 비싼 애플이 정신건강에는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