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 s8 배송지연은 사전예약 구매자에 대한 기만이고 서비스 능력의 부재이자 계약 불이행입니다.
갤캠스 사전예약 구매자 여러분. 이러려고 시간맞춰 들어가 대기인원 기다리고. 비싼돈 줘가면서 배송예정일 정하면서 설렘을 안고 사전예약했나요? 공식 홈페이지라고 나름 믿고. 구매했더니 물량들은 쏠랑 오픈마켓으로 가버리고 하염없이 기다려야한다니요
랜덤으로 빨리받고 늦게받고 할거면 사전예약 사은품 혜택 죄다 구매할때 선택하도록 하던가 눈뜨고 매진되어가는것만 구경하면서 그 비싼 태블릿 기다리고 있어야합니까
이건 벌받는거랑 다름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무슨죄를 지었습니까? "삼성"제품을 "삼성"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한거 그게 죄가 됩니까?
사전에 공지하던가요 이럴거면. "저희 물량 없으니깐요. 네이버포인트 받으시고 좀 오래 기다려주세요~ 아 참고로 네이버 포인트도 늦게 들어오니깐요 알아서 기다리시던가 딴데서 하던가 저희는 솔직히 관심이 없어요. 호구잡히고 싶으심 여기 공식에서 사전예약하세요! 아 그 사전예약은 출시일 전에 예약한다는 뜻이고, 정말 출시 전에 배송되어서 사전예약은 아닙니다!" 라고요
구매 뒤 공지라도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이렇게 분노할일도 없죠.
희망배송일 하루전 오전도 아니고 오후에 문자 한통 띡 정말 성의가 넘치십니다
물량 빨리 확보해 보내시던가 아니면 자세한 공지와 사과라도 하세요
공지를 기다리는것도 많이 봐드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를 도피그로 보는것도 아니고 아주 웃긴 상황이네요
이 글 지워지면 대처의지 없음으로 보고 주문취소 뒤 삼성 충성고객 그만두겠습니다. 로봇이 지웠다고 하더라도 복구하시던가요
추가) 추가합니다
아마 많은 갤캠스 구매자분들이 의문이셨던게
로지텍 배송현황이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전화문의 하루죙일 걸어서 겨우 성공했을때 돌아온 답변이
이 배송일은 신경쓰지 마라 였는데요.
신경쓰지 말라 할거면 변경을 하지를 말던가. 왜 추잡스럽게 하루씩 밀린답니까? 샀을때부터 3월 15일이더니(희망배송일은 2월 15일) 왜 이런 현상이 발생을 하는지요. 이것도 해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