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삼성은 갤럭시 뷰 2 라는 17.3인치의 대화면의 태블릿을 출시한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삼성도 대화면 태블릿의 수요가 있음을 알고 있을텐데, 최근들어 대화면의 태블릿 출시가 없습니다. 제가 12인치대를 말씀드리는 13인치 이상은 노트북이 있고 10-11인치는 태블릿이 있기에 12인치의 수요를 받을수 있는 태블릿은 현제 아이패드 프로에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12인치대의 태블릿 출시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전에 노트프로 12.2 모델이 있었는데 판매량이 별로였나봐요. 게다가 지금 빅스비홈(삼성데일리)의 전신인 매거진ux가 구글에게 대차게 견제당했죠. 무튼 수요가 있으면 알아서 내놓지 않을까요? 다들 패드는 애플이라면서 외면하니 선뜻 내놓기도 애매할듯요... 제가 그 놋프로 12.2를 사서 잘 쓰다가 지금은 그 크기가 없어서 탭s6로 온 사람입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