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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2021 04:11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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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2021 01:30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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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2021 01:39 PM ·
태블릿모바일시장에서도 애플이랑 비교가되는건 총 점유율과 판매량 뿐입니다. 하지만 거기서도 플래그십 단일 판매량은 명함도 못내밀정도고 삼성의 메인은 A시리즈라고 봐야합니다.
구글이 지원하고 개선도 되는 모바일조차도 sw적으로 비교도 안될정도인데 구글조차 포기한 태블릿을 전용os까지 탑재한 아이패드와 직접 경쟁시 결과는 불보듯 뻔합니다. hw도 압도적으로 밀리고, sw조차 최적화 연동성 등등 비교가 안될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이 그러한sw한계로 밀고있는게 덱스라고 보이는데 이러한 멀티태스킹의 강점은 현 비율에서 더 유리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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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2021 01:53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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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2021 03:39 PM ·
태블릿근데 윗분 말씀처럼 삼성노트만 놓고봐도 4대3이면 UI 배치나 크기 등을 전부 그에 맞게 수정하는 등의 작업들이 이루어져야 할 거고, 이게 유저 입장에서 보는 것보다 상당히 많은 인력과 시간들이 필요할 겁니다.
또한 기존 제품들과의 호환성과 데이터 연동 에서도 RISK가 크게 작용할 수도 있겠죠.
실제로 모바일에서 작성했던 삼성노트를 S7+와 같은 태블릿에서 불러왔을때
모바일에서 딱딱 노트 줄에 맞게 작성했더 내용들이 전부 위치가 틀어지는 등의 문제도 있었구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고객의 선택이 늘어나는 것은 같은 소비자로서 매우 반가운 일입니다만, 크게 기대하기엔 어려울 거 같다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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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2021 03:56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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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2021 04:04 PM ·
태블릿S시리즈는 갤럭시탭의 최상위 모델로서 완벽해야만 합니다. 이부분은 동의하실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상기 말씀드린 내용으로 4대3 화면을 덜컥 탑재한다고 해서 사용자 경험성을 오히려 해칠 수 있죠.
또한 s플러스 모델은 Oled에 주요 세일즈 포인트를 강조한 모델로서 압도적인 명암비를 기반으로한 영상 감상에 있어 최상의 매력을 갖춘 제품입니다.
이에 화면비도 영상위주로 맞추어서 가는 것이 제품 세일즈 전략에 있어 통일성 있지 않을까요?
결국 각 소비자의 사용패턴이 다르고 원하는 바도 다르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기업은 이를 조사 및 분석하고 회사의 역량에 맞게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구요.
16대10이 없는 아이패드, 4대3이 없는 갤탭
모두 다른 노선을 선택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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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2021 04:42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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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2021 04:45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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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2021 04:46 PM - 편집 03-26-2021 04: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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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2021 05:01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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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2021 08:10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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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2021 08:25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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