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22일 핸펀구입과 함께 VR기기구입어제 기기도착, 어제 기기 도착하며 문자가 왔기에 금방 오겠구나 싶었는데 배송되었다고 택배기사님의 사진을 보고 일찍 집에가서 오픈을 했다. 막상 매장에서 보던것이랑 틀리게 접속부터 내가 해야 하기에 설명서부터 정독하고 머리끈부터 결착 그리고 핸드폰을 꼽아 접속시도 여기서 접속시도시 다운로드를 하라고 하는데 접속이후 해야 한다고 한다. 다운로드하며 SK에서 준 안내서 읽어보고 SK옥수수 아이디랑 비번을 준비(?) 저장된 비번이라 다시 잊어버려 새로 지정하고 준비.아 기기 홈페이지에도 가입을 하고 접속.준비.
그리고 접속을 시도하니 공룡과 나비가 나와 처음접속자의 가상공간을 원할하게 해주기 위한 연습을 한다. 일단 공룡의 움직임에 반응하며 배워서 로그인까지 하고나니 친구가 있다면 같이 즐길 수도 있다고 하는데 아직은 아무도 없어 일단 옥수수에 접속하기 위해 기기에서도 앱을 다운받아야 한다. 옥수수 접속 후 VR영상을 보니 나의시선을 중심으로 보이는 건물이나 배경을 둘러볼수는 있으나 아직은 프로그램상 영상의 주도점에서 멀리 나아갈수는 없었다. 그리고 미국의 영상을 보니 내가 관점이 중심이 되어 둘어볼수 있게 했는데 위 아래 뒤쪽 등 사방을 둘러보다보니 나의 중심부에 카메라 다리와 영상을 찍는 사람의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첫 날은 이렇게 나의 VR체험의 일부가 지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