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얘기를 한 이유는 이와같이 폰에 조금이라도 관심있으신 분들은 정말 세세한거 까지 관찰하기 때문에 이건좀 아닌것 같네요. 그래서 둥굴게 하지 마시고 약간 직사각형인데 꼭짓점만 없앤다는 생각으로 다시 제작하시면 좋겠네요. 그러면 훨씬 삼성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표출해서 사람들이 삼성폰에 관심이 더 생길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따라하는것좀 안하면 좋겠네요. 아이폰11이 인덕션카메라로 나와 반응이 좋자 삼성도 s20부터 인덕션으로 따라해서 s20가 망작이 된 이유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삼성만의 독특한 삼성만이 가질수 있는것이 있어야지 좋아합니다. 하지만 삼성은 너무 따라하는거로 찍혀가지고 지금 이 사태가 발생된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애플을 따라하려는 의도가 아닐수는 있지만 지금의 음량조절은 너무 따라한것 같네요.
심지에 위치까지 똑같으면 이거는 붙여넣기라고 사람들이 해도 할말이 없는것 같네요. 그래서 저도 다시 애플로 갈아탈려고 합니다. 저같은 사람들이 앞으로 늘어나지 않을려면 제발 따라하지 마세요. 솔직히 삼성의 장점은 노트 시리즈에서 펜이 된다는 장점이 있으면 그걸로 밀고가야지 갑자기 펜을 s시리즈에다 장착시키면 어떡하라는 겁니까?
그리고 새로나오는 s21은 cpu가 엑시노스가 뭡니까?
차라리 가격을 좀 올리고 퀄컴을 쓰지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삼성이 주요 시리즈가 노트와 s시리즈인데 그러면 가격이 비싸더라고 퀄컴을 써야지 이게 뭐하는 짓이냐구요. 그래도 삼성이 아이디어는 잘 짭니다. 톰브라운에디션 이런거 얼마나 좋습니까? 반응도 좋고 지금 중고나라에 긔의 2배가격에 팔리고 있다는 얘기면 얼마나 인기가 많다는 건가요. 그리고 버즈플러스도 노이즈캔슬링 이것도 애플 따라한거 아니냐구요?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추가할거면 좀 제대로 추가하지 노이즈캔슬링으로 인기끌려고 하는거 아니냐구요? 지금 그래서 휴대폰 순위가 1위 애플
2위 엘지
3위 샤오미
4위 삼성 입니다. 이것은 현실입니다.
엘지도 엘지의 독자적인 이미지 예를 들어 엘지윙이라던가 이렇게 새로운 다자인을 연구할 생각을 해야지 그저 따라만 하면 어떡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