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 기본 설정시에 셀럽 알람 프리뷰로 되어있는데 해당 남성분 목소리와 발음이 너무 거슬려요. 왜 설정 디폴트 값을 이렇게 해두신건지 이해할 수가 없고 꼭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ㅠㅠ 절대 전문 성우분 목소리는 아닌 것 같은데.. 빅스비 보이스 설정에 있는 네 분의 성우분 목소리도 아니고 왜 이런건지;; 너무 피곤해서 알람 음악 설정을 변경하지 못하고 잠든 날이면, 셀럽 알람 프리뷰의 목소리도 안좋고 발음도 새고 기본멘트 반복에 아침부터 하루가 너무 너무 불쾌해집니다ㅠㅠ 그리고 애초에 빅스비가 음성으로만 알람을 맞출 수 있어서 편리한 기능인데 다수의 사람들이 불쾌해서 음악변경을 위해 손으로 알람을 조작해야 한다면 이 기능의 의미가 무색해지는 것 같네요.
이미 많은 분들도 불편을 느끼시는 것 같은데 빠른 시일내로 업데이트 좀 해주세요ㅠㅠ 쭉 갤럭시만 이용해온 유저인데 기존 핸드폰보다 기능은 좋아지는데 어째서 이런 사소한데에서 불편함을 주시나요ㅠㅡㅠ 정말 듣기 괴롭습니다 살려주세요...
냅둬요. 바꿀생각도 없고 고객 의견 받아들일 생각 없는거 같아요. 4월14일에 같은 내용으로 의견 올리니 댓글로 그때 당시에는 바꿔줄거 같이 하더니 지금은 듣기 싫은 니가 설정할때마다 소리 바꿔서 설정해라 식으로 대충넘어가려고 하네요. 남자인 저만 불쾌하냐? 저희 집 모든 여자들도 깜짝 놀라면서 불쾌해 하네요. 오히려 더 놀라더라고요. 남자라고 저밖에 없는 집인데 잠결에 왠 이상한 남자 목소리가 들리니깐요. 고객이 소리를 내도 그때 그때 대충 대답하고 넘어가려는 삼성 대응도 짜증나서 굳이 비싼 삼성 제품 이제 안쓰렵니다. 조만간 폰, 워치, 패드 싹 다 팔고 다른 제품으로 바꿀겁니다. ㄱ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