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보호에도 7일간 철회가 가능한데 왜 안된다는 거죠? 그리고 결제 수단 선택에서 선택할 수 있는 창이라도 넘어가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이런 실수가 저만 이런건 아닌거 같은데 도대체 왜 방관하고 계신가요? 일부러 이러는 걸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결제수단을 변경하려고 설정에 들어가보니, 수단 변경 자체도 아예 없네요??
쿠폰과 포인트 사용 봤습니다. 거기서 분명 쿠폰과 포인트를 클릭한다고 했는데, 바로 밑에 있는 버튼이 눌리더니 혼자 결제창으로 넘어가버렸습니다. 버튼 하나 잘못 누른게 제 실수라면 실수이니 인정하겠습니다만, 쿠폰 보유자의 쿠폰은 바로바로 뜨지도 않고 버튼을 누르고 쿠폰창을 열어야 쿠폰이 보이게 숨겨두셨으면서 결제창은 한번에 넘어가네요?? 쿠폰 보유자는 쿠폰부터 보이게끔 해야 하지 않나요? 결제버튼 누르면 바로 페이코 결제하게 등록돼있는 것부터 해지하는 방법 고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