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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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2019 05:43 PM ·
서비스(기타)
안드로이드 Q에서 데스크톱 모드를 지원한다는데
덱스팀의 통찰력 덕분에 몇년간 편하게 썼지만
뭔가 아쉽기도 하네요.
하지만 구글의 지원으로 여러가지 오류들이 많이 잡아지고
선발 주자인 덱스로 인해 기존의 사용자들이 더 편리한 사용 경험을 얻을 수도이있으리라 기대도됩니다.
다만 소프트웨어적인 구글의 지원으로의 통합 이외에
덱스패드, 덱스스테이션, 케이블 등은 지속 지원 혹은
오히려 강화된 사용성으로 만나볼 수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용
덱스팀의 통찰력 덕분에 몇년간 편하게 썼지만
뭔가 아쉽기도 하네요.
하지만 구글의 지원으로 여러가지 오류들이 많이 잡아지고
선발 주자인 덱스로 인해 기존의 사용자들이 더 편리한 사용 경험을 얻을 수도이있으리라 기대도됩니다.
다만 소프트웨어적인 구글의 지원으로의 통합 이외에
덱스패드, 덱스스테이션, 케이블 등은 지속 지원 혹은
오히려 강화된 사용성으로 만나볼 수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용
7 댓글
Unna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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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2019 10:52 PM - 편집 05-30-2019 10:54 PM
서비스(기타)
그것들의 대부분은 usb 디버깅 모드를 요구하고 앱도 깔아야 하는걸로 압니다.
즉 앱에서 소프트웨어 압축을 한 다음에 장치로 그 실시간 비디오를 보내고 디코딩을 하고 또 보내고... cpu를 엄청 많이 잡아먹는데다가 화질도 엄청 나쁜 방식이죠.
원리는 폰에서 유튜브나 트위치 방송하는 앱들과 같은 원리입니다.
네, 무관해요. dp alt mode는 usb-c 커넥터를 빌려쓰는 네이티브 A/V 프로토콜이거든요.
디스플레이포트 얼터네이티브 모드.
아니면 디스플레이링크라고 있긴 한데... 얘도 usb 3 지원 안하면 손실압축은 불가피 하네요.
그리고 뭣보다 그 장치들은 외부 디스플레이로 인식이 될 리가 없기 때문에, 데스크탑 모드 못 쓸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앱에서 소프트웨어 압축을 한 다음에 장치로 그 실시간 비디오를 보내고 디코딩을 하고 또 보내고... cpu를 엄청 많이 잡아먹는데다가 화질도 엄청 나쁜 방식이죠.
원리는 폰에서 유튜브나 트위치 방송하는 앱들과 같은 원리입니다.
네, 무관해요. dp alt mode는 usb-c 커넥터를 빌려쓰는 네이티브 A/V 프로토콜이거든요.
디스플레이포트 얼터네이티브 모드.
아니면 디스플레이링크라고 있긴 한데... 얘도 usb 3 지원 안하면 손실압축은 불가피 하네요.
그리고 뭣보다 그 장치들은 외부 디스플레이로 인식이 될 리가 없기 때문에, 데스크탑 모드 못 쓸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