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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2021 10:01 PM - 편집 03-21-2021 11:33 PM
Bixby
초기에는 켜 켜줘 말도 인식 잘들었는데
존댓말하라고 무조건 줘를 붙여야 알아듣고
인식률은 계속 답이없어지고 있는마당에
이젠 기본적인 켜고끄고 하려는 디바이스도 못알아보네요한시간동안 단축명령어로 대체하려고해도 안됩니다 모드실행도 안먹는데 단축명령어도 먹을리가 ...
다른이름으로 변경해 별시도를 다해보다 꼭지가돌아버릴거같습니다
이건 뭐 답이 없네요
이름을 다른걸로 해도 문제고
방이름 붙여서 xx꺼줘 하면 그냥 그 방 모든 디바이스를 셧다운 시켜버리는 도라이같은... 컴퓨터부터 전등 모든걸 다 섯다운 에휴
제발 초기 홈미니 빅스비로 돌아오게해주세요
어떻게 싱스 ide에 잘만 떠있는게
상태는 조회되면서
빅스비는 갈수록 멍청해집니다
켜줘 꺼줘도 못알아 듣고
그럼 그 디바이스가 있냐고 하면 또 있다고 하거나 없다고 하고 집안 메인 플랫폼이 스마트싱스인데 이게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서버발음을 못알아먹는거까진 그래 그렇다치는데
이젠 그냥 그게 뭔데? 이러고 있으니 아오
그래 내가 졌다 모드로 한번 실행해보자
xx방 디바이스는 총 xx개 있어요
기기이름, 기기이름, 기기이름. 몇번째 인가요?
몇번째는 무슨 아오 걍 꺼달라고 ㅈ ㅔ발.. 멍청아
한국 시리급으로 멍청.. 아니 생각해보니
시리는 홈킷에 있는 디바이스 발음만 알아들음 잘되기라도 하는데??
그럼 빅스비는 그냥 말 이쁘게 할줄만 아는 커맨드는 1도 안먹는 걍 브리핑 스피커네요
제발 부탁이건데.
명령어 세트 건들지 좀 마세요 제발요.
대체 초기 빅스비에다가
뭔짓을 해서 이렇게 된건지는 몰라도 실무자들이 실생활에 iot 써보지도 않고 적용하는지 정말 의심만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