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 the Rules 2022
"새해에는 새로운 취미를 만들어보자"
코로나19 덕분에 집순이로 살았던 2년... 불어난 몸무게와 건강을 위해 지난해는 "다이어트의 한해" 로 정했습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라는 목표를 정했지만 정작 다이어트라는 압박감에 흥미를 잃게 되었습니다. 지난해의 저는 목표를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
하지만 지난해의 교훈을 삼아서 올한해는 새로운 취미를 가짐으로서 새로운 운동에도 흥미를 가질수 있었습니다. 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저는 "새해에는 새로운 취미를 만들어보자" 는 3가지 새해 목표를 정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하려고 합니다
친구와 함께 간 등산은 힘들었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 등산을 통해 한동안 집순이로 지낸 지난 2년간의 생활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2. 걸어서 산책하기
( 왕복 25 km )
3. 볼링 200 점 넘기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