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삼성 스마트폰 사용자분들도 알고 계시겠지만 몇 달 전에 이야기가 많았던 날씨 앱의 배너 문제도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소프트웨어 담당자분들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어째서 애써 디자인 해 놓은 UI에 먹칠을 할 필요가 있습니까?
갤럭시 스토어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두 번째로 큰 앱스토어로 알고 있습니다. 기본 앱과 트윅 앱의 업데이트를 담당하는(사실 갤럭시 스토어 내의 앱은 게임은 둘째치고 생산성 측면에서는 플레이스토어보다 질이 떨어진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법 중요한 앱인데도 관리가 이렇게 되어서는 삼성 스마트폰을 구입하는데 큰 돈을 들일 필요가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할 말이 많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 답변을 다신 걸 보고 왔기에 몇 마디만 더 적겠습니다. 아무리 스마트폰 게임이 대중화되고 시장이 넓어졌다 하지만 광고를 넣는 방식이나 배치하는 크기나 방식은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은 게임기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