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화면을 엣지패널에 여러가지 넣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엣지 패널을 통해 다시 열더라도 "마지막 비율 유지" 설정 추가 요청
특히 위쪽에는 동영상 플레이어 (유투브,넷플릭스,티빙 등)
평소에 유투브를 보다가 카톡이 오면 엣지패널을 켜서 설정해놓은 분할화면을 눌러서 위쪽은 유투브 밑쪽은 카카오톡을 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자판을 주로 사용하는 어플 ( 카카오톡, 인터넷 등)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동영상 플레이어쪽을 최대한 줄이면 밑의 어플에서 자판을 사용할때 화면의 크기변화등이 없어서 2개의 분할화면을 특정비율로 놓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분할화면을 다시 킬 때마다 5:5로 시작되어 다시 조정을 해야합니다
마지막 화면 비율을 기억하여 그대로 다시 실행할 수 있는 설정을 넣어주시면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마지막에 두개의 어플을 사용하던 화면비율로 말이죠.
(최근앱에 가서 분할화면을 열면 화면비율이 그대로 고정되어 있지만 엣지패널에서 열면 비율이 초기회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