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트북 신제품 ‘갤럭시 북 프로 360’ 구입후 캘럭시 북 Trade-in 중고 노트북 보상기간내 신청을 했으나, 반납 기간이 지났다고 받아 줄 수 없다고 하는데, 첫째, 노트북 구매시 정확한 중고 노트북 반납 기간을 안내 받지 못했고, 둘째, 캘럭시 북 프로 360 구입하는데 2번의 교환이 있어 사용 및 Trade-in 중고 노트북 보상기간내 반납시기 지연되었음 2번의 교환 중 첫째 교환은 구입요구한 색상이 달리와서 교환(삼성 측이 잘못임), 둘째 교환은 사용 약 1주일도 않되 캘럭시 북 프로 360 스크린 모니터에 전자적 잔금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결함으로 구입한 곳에 교환 요청했으나, 서비스 센터에 문의 및 기사한테 가라고 해서 또 시간 소유됨(제품이상으로 삼성 측 잘못이며, 제품 구매한지 얼마안된 제품을 서비스 센터로 가라고한 것은 고객 서비스 최하 수준임), 결국 서비스 기사 확인 후 제품 이상으로 판명되어 교환 받음 결론으로 나 삼성 캘럭시 북 프로 360 구매 소지자는 1번의 노트북 교체와 3번의 서비스 센터 방문해서 노트북을 교환 받은 시간과 소요 금액(?)이 발생됐음에도 고객 만족도 100점도 주고 하였으나, 이로인해 결국 Trade-in 중고 노트북 반납기한이 지연되어 받아 줄 수 없다고해(담당부서로 여러차례 신청은 기한내 했으니 받아주세요 부탁했으나 받아주지 않음) 그동안 불만족스러워도 참고 아무말 안했으나, 이제는 만족이 아닌 불만족으로 1,000점 그 이상으로 주고 싶음.
요청사항 있다면 내가 안내 글을 주의 깊게 읽지 못한 점도 있지만, 삼성 측의 위와 같은 잘못이 크다고 생각드니 Trade-in 중고노트북 반납을 받아주셔서, 불만족 1,000점이 만족도 100점이 되도록 해주시면 서로 감사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