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뉴스룸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대면적' 터치 일체형 OLED 개발에 성공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OLED에 적용해왔던 터치 일체형 기술을 중형 '노트북용 OLED'로 확대 적용, 1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대면적 OCTA 기술을 내재화 한 패널은 다음 달 공개되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갤럭시 북 시리즈 일부 모델에 처음으로 탑재, 휴대성 높은 디자인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16 대 10 화면비 ▲120㎐ 고주사율 ▲3K 고해상도 등 디스플레이 성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한층 향상된 제품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 대면적 터치 일체형 OLED 기술 양산 성공 관련한 보도자료인데,
다음달 공개되는 갤럭시북3 시리즈 일부모델에 옥타 패널을 첫 탑재했다고 하니
단가가 높은 부품인만큼 고가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북3 울트라 혹은 360 모델에 첫 탑재가 되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를 통해 슬림한 두께와 경량화에 크게 도움되었을 것 같네요.
16대10 화면비도 예고하는군요😁 기대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