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와 갤럭시 북(아마 오디세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에서 제공될 서비스들을 한번 살펴보는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살펴볼 서비스는 스마트 스위치 입니다. 이 서비스는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제공했었는데요 드디어 처음으로 노트북에서 지원한다고 합니다. 갤럭시 북 스마트 스위치를 통해 이전 노트북에 저장되어 있던 사진이나 영화, 파일, 앱, PC 설정을 빠르게 전송할 수 있을 뿐더러 전송 파일의 크기와 예상 소요 시간, 전송 결과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로는 Smart Things입니다. 이 서비스는 노트북 최초로 스마트싱스와의 연동을 통해 노트북이 스마트 홈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의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집 안의 불을 끄거나, 온도를 바꾸거나, 주방 가전을 제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세번째로는 Smart Things Find입니다. 갤럭시 북으로 해당 서비스에 접속하여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갤럭시 스마트 태그 등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네번째로는 퀵 쉐어입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사용이 가능했던 이 서비스가 드디어 갤럭시 북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됩니다. 퀵쉐어는 네트워크 연결이나 계정 로그인 없이 몇 번의 터치만으로 여러 파일 또는 폴더 전체를 갤럭시 기기간 쉽고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게 특징입니다.
다섯번째로 이지 블루투스 커넥션입니다. 갤럭시 북에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시리즈와의 연동도 쉽고 빨라졌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번갈아가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Easy Bluetooth connection 기능도 지원하여 음악이나 영상을 재생하는 기기를 변경할 때마다 불편하게 무선 이어폰의 설정을 변경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빅스비 입니다. 빅스비는 Smart Things를 음성인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갤럭시 북에 추후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세번째로는 Smart Things Find입니다. 갤럭시 북으로 해당 서비스에 접속하여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갤럭시 스마트 태그 등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네번째로는 퀵 쉐어입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사용이 가능했던 이 서비스가 드디어 갤럭시 북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됩니다. 퀵쉐어는 네트워크 연결이나 계정 로그인 없이 몇 번의 터치만으로 여러 파일 또는 폴더 전체를 갤럭시 기기간 쉽고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게 특징입니다.
다섯번째로 이지 블루투스 커넥션입니다. 갤럭시 북에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시리즈와의 연동도 쉽고 빨라졌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번갈아가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Easy Bluetooth connection 기능도 지원하여 음악이나 영상을 재생하는 기기를 변경할 때마다 불편하게 무선 이어폰의 설정을 변경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빅스비 입니다. 빅스비는 Smart Things를 음성인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갤럭시 북에 추후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서비스가 갤럭시 북에 서비스되게 되는데요 뭐랄까... 제 갤럭시 이온2에서도 서비스가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힝 ㅠㅠ 산지 1달밖에 안되었는데 저렇게 다양한 서비스가 있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