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갤럭시북 > '사용자 휴대폰' 관련

[JayNerd]

갤럭시북 프로 360을 쓰고 있습니다.

'PC'에서 '사용자 휴대폰' 을 실행한 뒤, 

휴대폰에 깔린 

앱 아이콘을 클릭했을때, 

앱이 바로 실행되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휴대폰 화면에 뜨는

팝업 창에서의 '허용' 버튼을 눌러야만

PC에서 휴대폰 앱이 실행됩니다. 

사용자가 휴대폰과 떨어져 있는 경우, 

(가령 충전기를 꼽아놨다든지)

다시 핸드폰 있는 곳으로 가서 

조치를 해야하는데,,,

상당히 불편합니다. 

어차피 패턴 잠금해제 화면이 PC에

또 뜹니다. 그런데 굳이 허용 버튼을 

누르는게 의미가 있는가 싶습니다.

개선 부탁드립니다.

[Windows와연결담당]

JayNerd 님,
'Windows와 연결'에 관심 갖고 제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바일 화면 활용 시 매번 사용자에게 동의 받는 것은 Android 플랫폼의 정보 보호 정책입니다.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한 시나리오를 논의 중이나 정책 이슈로 바로 해결이 어려운 점 이해 부탁 드립니다.
제안 주신 내용은 공감하고 있고, 좀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