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듦, 많은 양의 책을 PDF변환하여 잘 사용하다가 동기화 버그로 일부 자료들을 불러오지 못함, 전체를 동기화로 불러오지 못하는게 아니라 일부가 그램, PC용 앱을 지우고 다시 깔기를 4번을 해도 일부 데이터를 불러오지 못함, 오늘 공부 꽝 됐음. 직장의 모든 컴퓨터(40EA)가 삼성데스크 탑을 사용하는데 PC용 어플 문제가 많음. 삼성노트 울트라20, 겔럭시탭 12.4인치, 8인치, 삼성pen NT95, 모두가 삼성 제품이라 장소와 상황에 따라 선택 사용하는데 PC용 어플이 지치게 함, 처음엔 3~4개월에 걸쳐 글상자가, 특정 페이지에 만들면 멘 뒷장가서 만들어지고 옮기려고 하면 안 옮겨 지고, 해서 개발자가 데이터를 가지고가 겨우 버그를 해결했음, 이젠 동기화가 일부 안 되고 시간도 많이 걸림(12시간, 미해결), 오래전(57세) 컴퓨터를 처음 배울 때 90년대에 삼성이 HDD를 처음 만들 때는 AS시 일대일 교체해줘 지금의 SSD가 있게 됐죠, 삼성이란 제품의 무한한 신뢰가 요사이 무녀졌음, 당시 삼성이 만든 한글프로그램 훈민정음이 한컴보다 더 좋았고 유용하게 사용했던 기억도 있음, 겨우 PC용 어플 하나로 계속 지치게 함, 대학생들이나 전문직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애플 테블릿을 사용하나 싶음, 두 제품에서 갈등하다가 AS의 신뢰 땜에 모든 제품을 삼성으로 구매했는데 테블릿 제품군들에선 실수 한 것 같음. 어플 생태계도 별루고 겨우 어플 하나로 사용자들을 지치게 하는데 삼성에서 시장성을 좀 크게 봤으면 좋겠음. 비용 땜에 클라우드 확장 못 했다면, 네이버, 구글, 마이크로 등 사용자가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을 고려 해 봄직도 좋을 것 같음. 교과서 없이 초,중,고,대학 등 태블릿과 컴퓨터로 사용확장될 덴테 좀 넓게 보셈. 하드웨어 뿐 아니라 소프트웨도 선제적 투자로 사용자의 필요에 대처해 보셈(플렉슬 비교, 어플 메뉴 사용이 많이 불편함). 14.6인치도 구매하려고 했는데 고민이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