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지 돌리다 양념이 사방에 튀어 서비스센터에 문의드리니 뻔히 다 알고있는 스팀을 이용하란 말뿐입니다 아래나 옆면은 문제없지만 저놈의 일체형 천장이 문제네요..정말 한 10분씩 5번은 돌려봤고 한번은 식초물로 한번은 베이킹 소다 넣어서 돌려보고 천장에 있는 부분을 작은 솔로도 해보고 물티슈로 해보고 면봉으로 해보고 난리를 쳤으나 결국 다 닦지 못했습니다...양념 부분이 계속 타면서 냄새가 나기도하고 저 상태로 다른 음식을 하기에도 찜찜하고..
음식을 넣고 만드는 제품의 청소 부분을 어떻게 이렇게 생각 없이 만드신거죠?! 저 철조망 다 뜯어내고 사용 하고 싶습니다..문제 없다면 다 뜯어내고 싶은데요 이런 부분까지 왜 소비자가 수고하고 생각하여 사용해야하는지 도저히 이해가안가고 이렇게 제품을 만든 무지함에 화가 너무 나네요
관계자분 보시면 해결책 답글 달아주세요 이딴식으로 만들었으면 해결법이라도 있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