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시간정도 사용해봤습니다. 간단하게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노트북은 노트북9입니다. 갤럭시북은 더 많은 기능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일단 스마트싱스가 PC에 들어왔다는것이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리뷰도 이렇게 썼는데 기능이 Galaxy Book이 아니면 적다는것이 느껴졌습니다. 스마트싱스 Find도 없고.
이건 나의 폰찾기랑 비슷하니 스마트태그가 나오폰찾기 사이트에서 나오기만 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듯합니다. 나의 이어버드 찾기는 안될거 같아요.
제가 여름을 대비해 삼성 창문형 에어컨을 달았는데 조종은 컴퓨터로 하게 되니 리모컨은 필요 없을듯
합니다(지원 안된다고 합니다ㅠㅠ). 근데 디바이스를 PC에서 추가하기가 어렵습니다. 갤럭시북은 모르겠는데 스마트폰에서
등록하면 됩니다. 만약 그게 추가가 안된다면...불편할것 같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SmartThings는 스마트폰에서 추가 하고 컴퓨터로 굳이 폰으로 조작하지 않게 도와주는
앱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아마 갤럭시북도 일부는 폰에서 해야할것 같습니다.
이 리뷰는 노트북9 기준이고 갤럭시북은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