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드 배열이 3배열로 바뀌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백이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데, 여백을 없애고 그 공간에 카드를 배치하면 좋겠네요.
2. 아이콘, 카드 색상이 명확하게 구분되면 좋겠습니다.
현재 로봇청소기나 냉장고 같은 경우 대기 중 상태에서도 아이콘이 컬러로 표시되어 있는데, 기준이 확실히 나누어져 있지 않은 것 같아 아쉽네요. 충전 완료, 문 닫힘 상태에서는 그냥 회색 아이콘으로 표시해도 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또한 기기 켜짐 유무에 따른 카드 색상도 명확하게 구분되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켜진 기기는 흰색 카드로, 꺼진 기기는 회색 카드로 표시하는 방법입니다.
3. iOS 앱 다크 모드 지원
안드로이드에서는 다크모드 지원이 된지 꽤 됐는데, iOS는 감감무소식이네요. iOS도 다크모드가 지원되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제안한 방식으로 수정한 UI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현재 One UI 3.1의 퀵패널 디바이스의 그 배열이군요!
어떤 것이 좋은 방법인지는 SmartThings 개발자분, 디자이너분들이 고심해서 방법을 분명 내놓겠지만, 확실한 것은, 많은 SmartThings이용자가 대시보드의 카드 UI/UX의 변화를 원한다는 점이네요. 대시보드의 UI/UX는 스마트홈 플랫폼을 이용할 때 확실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아직은, 모든 사람들이 완벽한 자동화를 구축하지는 못했어요.
삼성 커넥트와 SmartThings의 초기 UX에서는 켜진 디바이스는 파랑색으로 표시했던 적이 있죠! 그 때는 확실히 구분이 더 쉬웠다고 생각해요. 그 것은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카드 자체가 변화하는 방법은 효과적이라는 것이네요.
아마 지금의 대시보드가 삼성노트, 빅스비 루틴에서도 보이는 것을 봐서 One UI의 디자인 에셋으로 만들어진 템플릿이라고 생각해요. One UI 4에서 좋은 방법을 찾으면서도 기존 One UI의 디자인을 이어갈 수 있는 UI/UX를 도입하면 좋겠어요.
어떤 것이 좋은 방법인지는 SmartThings 개발자분, 디자이너분들이 고심해서 방법을 분명 내놓겠지만, 확실한 것은, 많은 SmartThings이용자가 대시보드의 카드 UI/UX의 변화를 원한다는 점이네요. 대시보드의 UI/UX는 스마트홈 플랫폼을 이용할 때 확실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아직은, 모든 사람들이 완벽한 자동화를 구축하지는 못했어요.
삼성 커넥트와 SmartThings의 초기 UX에서는 켜진 디바이스는 파랑색으로 표시했던 적이 있죠! 그 때는 확실히 구분이 더 쉬웠다고 생각해요. 그 것은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카드 자체가 변화하는 방법은 효과적이라는 것이네요.
아마 지금의 대시보드가 삼성노트, 빅스비 루틴에서도 보이는 것을 봐서 One UI의 디자인 에셋으로 만들어진 템플릿이라고 생각해요. One UI 4에서 좋은 방법을 찾으면서도 기존 One UI의 디자인을 이어갈 수 있는 UI/UX를 도입하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