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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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게 느껴지는 새벽이다옷을 챙겨입고 등산 가방도 알뜰히 챙긴다처음부터 앞을 막는 계단들이 숨을 멎게 한다천천히 그리고 안정된 발걸음으로 산을 오른다오르막과 내리막 길이 교차하면서 아름다운바위위를 걷기도 한다어두컴컴한 새벽 정상에 다다른다아직 앞도 잘 보이지 않지만 하얗게 운해가피어나고 있다"아!!! 행복해 " 하면서 감탄하는 사이하늘이 열리고 눈앞에 하얀 운해가 넘실거린다이 멋진 풍경속에서 멈춰 선 나는살아있음에 감사의 두손을 모은다멋진 산 ...
파란 가을 하늘아래로바람이 모자까지 벗기는 날초록 무우잎들이 넘실거립니다이제가을걷이를 하는 중 이랍니다왁자지껄 떠드는 아이들의 정겨운 소리와어른들의 정감이 묻어나는 시간잠시 일하면서 담아 보았네요고향은 늘 이렇게 마음을 살찌게 합니다
아침부터 토닥토닥 내리는 가을 비부랴부랴 차를 몰고 집을 나섰다차분한 분위기의 풍경과 짙은 가을 내음을맘껏 마시며 그 속에 취하고 싶어서다역시였다산허리를 감아 도는 운해와촉촉하게 젖은 나뭇잎아스라이 향수를 불러 들이는 풍경들이가장 마음을 평온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다
단풍이 곱게 물들었네요 아쉬운건 아직 바닥에 깔려 있지가 않아서...바람결에 휘날리는 모습 참 아름다운 직지사 한번쯤 들러보소서.김천 직지사에서...
새벽 안개는 걷힐 줄 모른다아침이 오고 시간은 따뜻하게 다가오는데그 호수위로 떠있는 저 깊은 안개얼마나 아름답던지 내가 서있는 그곳이바로 천상 같더이다부소담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