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노트 역사를 알아볼텐데요,
다 아는건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잘 알려지지 못한 노트가 몇개 있어 글을 함 적어봅니다.
못 올린 노트들은 2편에 올리겠습니다.
먼저 노트1입니다. 2011년 출시됬고요,
그당시에 패블릿폰이라고 불렸던폰입니다.
제 어머니께서 6년동안 쓰신 폰입니다.
국내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모델인 I717
2012년에 출시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출시를 하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노트 T879 입니다.
2012년 출시되었고요
이또한 국내판매는 하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와우!
드디어 등장하는 친숙한 모델인 노트2
2012년 출시되었고 이 노트 이후로 국내 미출시 모델인 T879나 I717같은 모델이 더이상 만들어지지 않았답니다.
갤럭시 노트 3입니다.
2013년 출시되었고 에어 커맨드가 탑재된 최초의 모델이었습니다.
이때부터 노트는 각진 디자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어다닌 것 같네요.
노트3네오입니다.
2014년 출시되었고 노트 3와 큰 차이가 없는 모델이었습니다.
노트 4입니다.
2014년 출시되었고요 제 생각으론 괜찮았던 모델인 것 같습니다.
노트엣지입니다.
2014년 출시되었고요
엣지가 탑재된🤬최초의 모델이었습니다.
노트5입니다.
2015년 만들어졌고요 디자인이 풀체인지 되었습니다.
노트 시리즈 중 마지막 플렛화면을 가질 뻔 했던 스마트폰입니다.
하,정말 슬픈 역사가 있는 폰이죠.
네, 여러분들이 예상하신대로 노트7맞습니다.
💣🌋만 아니었으면 아주 좋았을 폰인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가지는 제 아주 주관적인 의견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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