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복시장 가는 길은 평택역 1번 출구 850 m~900ml 걸어서 내려오면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버스를 타고 통복 시장 앞에서 내리면 바로 있어요.
시장은 6시 내고향에 방송이 여러번 됐다고 하더라구요.
예전 동네한바퀴에서 김영철 배우가 진미식당 순대국밥집 방문해서 밥을 먹었다고 합니다.
저도 이 시장이 이렇게 유명한 지 몰랐어요.
전 장보기로 방문했습니다.
장보기 전 여기저기 둘러봤는데요 엄청 크더라구요.
사진도 몇장 담아왔습니다.
한참을 돌아다니며 구경을 했습니다. 슬슬 백가 고프더라구요. 장날이 아니라 문닫은 가게도 여러군데 있었습니다. 뭘 먹을까 여기저기 다니다가 칼국수 집이 눈에 들어왔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사람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들어가서 칼국수 한그릇 먹었어요.
가격은 한그릇에 4,500원 으로 저렴하게 먹었습니다.
칼국수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 장보기를 했는데요, "즉석구이 김도둑"집은 6시 내고향에 나왔던 집이라고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줄을 서서 즉석구이 김을 사가더라구요.
저도 30분 기다려서 즉석구이 김을 샀는데요 한봉지에 2,000원 입니다.
전 처음 사는거리 3봉지 샀는데요, 맛있으면 나중에 다시와서 더 사가려구요...
시장 여러곳을 다니며 장보기를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