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부터 출시된 폰들은 최소 4년 지원이 확정됐습니다. 또한 중고가 하락의 경우는 보조 지원금의 역할도 큽니다. 갤럭시는 최종 지원금이 기기값의 약 3,40%가 될 만큼 지원금자체가 큽니다. 그래서 훨씬 싼 가격으로 살 수 있고, 정가에 사면 호구라는 소리를 듣죠. 반대로 아이폰은 지원금을 아무리 많이 얻어도 10%가 최대입니다. 게다가 따라오는 사은품 자체가 없어 거의 원가를 주고 사는게 아이폰입니다. 벌써 여기부터 중고가 책정에서 차이가 나죠 그리고 고객센터를 말씀 하셧는데 애플의 악명 높은 고객센터 이야기는 알고 말씀하시는 거죠? os 업데이트가 하드웨어 별로 차이를 두는건 당연합니다. 당장 코어수 자체가 적거나 이전에 나온 모델과 현재 모델감의 ap차이는 천차만별입니다. 소웨로 구현이 가능하다 하셨는데 삼성이 특정 모델에만 소웨 최적화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업데이트를 해서 버벅일거면 차라리 안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는게 현실입니다
저는 삼성은 폰 수를 줄이고, 업데이트 시 최적화를 잘 해야 한다 생각해요. 폰이 너무 많아요. 그러다보니 관리도 안되고요..
애플 고객센터의 악명은 사실 못들어봤습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해주려 합니다. 삼성과 달리, 밤 늦은 시간이라도 다시 연락을 주곤 했습니다. 삼성은 외주를 주다보니, 서비스 품질도 좋진 않았습니다
통신사 지원금을 통해 낮추는건, 삼성 보조금도 있을텐데 이건 삼성 정책 문제이지.. 사용자들이 어떤 가격에 샀느냐의 문제가 아닐것 같다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이폰도 갤럭시와 비슷한 비율로 할일받아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니까요.. 삼성 자체에서 정책을 바로 세웠더라면... 말씀주신 문제가 불거지지 않았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
1. 현재 한국 시장에서 판매하는 폰 수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오히려 늘리라고 욕먹는 상황이고요 2. 애플 고객센터 악명으로 뉴스까지 탄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냥 네이버에 검색만 하셔도 여러 뉴스 나올겁니다. 2-1. 삼성 서비스 센터가 외주라니요? 정확히 삼성 계열사에 있는 회사입니다. 외주 아니에요 3. 통신사 지원금 낮추는거에선 삼성 보조금은 없습니다. 사은품을 보조금이라 하신다면 저로서는 반박할 거리가 없네요. 게다가 아이폰의 보조금 자체는 매루 적습니다. 법 자체가 외산폰에는 보조금 많이 못 주도록 정해져 있어요. 말씀하신 할인율은 불법 보조금이거나 성지 보조금일 가능성이 큽니다. 통신사 보조금으로는 10%내외가 최대에요. 이 정책은 국가에서 지정한 정책이라 삼성이라는 일개 기업이 어찌 할 수가 없습니다. 삼성도 이것 때문에 중고가 하락에 골머리를 앓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강화, 적정선에서 중고가를 형성 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 강화등을 했습니다. 이게 삼성이 세운 정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