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세대들 디자인이 뭐고간에 일단 가격부터 본다
학생들 가격이고 뭐고간에 디자인부터 본다
베젤도 차이도 있고 학생쓰기엔 크기도 크고 무겁고 투박하고 색상도 아저씨 느낌이 난 색깔 10대 니즈취향에 안맞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0대들은 한손에 쑥 들어오고 카메라가 1개든지 2개든지 3개든지 4개든지간에 10,20대들은 인물사진이 잘나오냐 따뜻한 색감이 나오냐 이런것들을 더 중요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카메라로 인해서 폰을 엄청 키우는것은 젊은총의 한손에 속 들어온 취향이 안맞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부모님,노년층 세대들은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여서 일부로 화면을 큰폰 을 선호합니다. 자녀폰을 사준다면 부모님 취향대로 가는게 반이상 입니다. 그래서 요즘 10대들이 갤럭시를 안좋은 인식이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어머니폰을 이번에 갤럭시A34로 바꿔 드렸더니 만족을 합니다. 반면 10대들이 갤럭시34,퀀텀4로 바꿔드린다면 싫다고 합니다. 이유는 부모님 세대들은 주로 기본적인 문자,전화,카톡,뉴스를 많이 하죠. 카메라는 딱히 잘 안쓰는것 같습니다. 특히 10대들은 문자, 전화, 카톡도 하지만 제일 중요한 카메라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사진이 잘 나오느냐가 중요한데 이게 갤럭시 중급기는 카메라는 아이폰보다 휠씬 많은데 색감이 좀 파랗고 예쁘게 안찍힌 경항이 있습니다. 물론 보다 넓은 풍경을 찍을 수 있다는건 갤럭시에 장점이기도 하죠. 하지만 아이폰은 물론 아이폰SE 3세대가 아이폰8 재탕한거지만 첩셋 바꿔서 그에 따른 후처리가 나아서 솔직히 말하면 요즘 갤력시 중급기보다 잘 나옵니다 그리고 인물사진도 압도적으로 잘나오고 따뜻한 색감 때문에 10,20대들이 더욱 아이폰쪽으로 가는게 있습니다. 광고만 젊게 만들지말고 제품도 Z세대말고 MZ세대에 맞게 나와주세요. 물론 밑에 사진이 가격이 좀 많이 차이가 나는 폰이지만 갤럭시는 가격이 조금만 내려가면 아저씨 느낌나는 색깔에다가 유광처리까지하니 더욱 더 아재폰 느낌이 납니다. 반면에 아이폰은 가격이 싸도 색깔 자체가 좋아서 유무광 할것 없이 예쁘다는 인식이 들잖아요. 이런느낌이 나야 10,20대들한테도 갤럭시가 아재폰이 아닌 정장 딱 차려입는 젠틀한 폰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제가 S23FE 후면 디자인 책임자였다고 치면 10대,20대 주로 고객층 타겟으로 한다면 색깔을 S22에 들어갔던 팬텀 블랙,핑크골드,화이트. 또 플립4에 들어갔던 블루로 이렇게 나왔겠죠. 이렇게 좋은 색깔 놔두고 왜 저런 색으로 출시를 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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