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cha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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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2023 01:39 PM ·
갤럭시 S
S22+를 1년동안 사용하면서 하고 싶은 말이나, 사용하고 싶다면 꿀팁등을 오늘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S22+, 2022년 10월 중순에 촬영했다.
S22+로 찍었으며 12MP모드로 9월 초에 촬영, 롯데타워 120층에서 찍은 한강 모습
S22+, 23년 7월 27일 촬영, 여수 케이블카 공원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
S22+, 저의 전자기기 수집에 새로운 시작이였습니다.
S22+는 원래 계획에 아예 없던 스마트폰인데요,
사실은 S22+로 바꾸기 2달 전에 중학생때 폰을 깨먹어서
2022년 9월 말에 S22+로 기변을 합니다.
원래 부모님이 스마트폰의 가격을 깐깐하게 보기도 했고, 자급제를 사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우리 가족이 공유데이터,결합할인을 받고 있습니다. 통신사를 유지해야하는 이유중 하나가 가족 결합 할인이죠.
2022년 9월 말에 기변을 했으며, 당시엔
gos사태, 배터리가 녹는 이슈,발열 문제로 시끌시끌 했을때 바꾼 스마트폰입니다.
원래는 폴드4로 기변하려고 했지만, 사악한 가격으로 인해 부모님이 S22를 권했지만, 월 요금이 얼마 차이안나서 S22+로 기변을 했었습니다.
이 선택이 옳았던게, S22 기본은 극심한 발열(베이퍼 챔버 없음),아이폰 12 미니랑 비슷하거나 더 낮은 배터리 타임
, 성능 유지력이 풀 성능의 1/3정도로 왔던 상황때문에, 만약에 제가 그걸로 바꿧으면, 후회했을겁니다.
당시엔 S23시리즈가 미출시했으며, 아이폰14 시리즈가 갓 나오기 전의 시기였기에, 아이폰14는 후보 대상에 없었고 13 프로는 단종된 시기였기에 S22+로 기변을 선택했었습니다.
S22+의 카메라는 전에 쓰던 A90 5G에서 기변한거라 매우 만족했습니다.
물론, 후처리가 조금 삐리한 점이 있으나 카메라 하드웨어가 어느정도 바쳐주고, 야간 모드는 진짜 미쳤습니다.(주간에선 잘 안나옴...)
카메라는 잘나옵니다.
스피커는 뭐... 무난하고요..
성능은 제 기준에선 부족하진 않았습니다
유일하게 후회한점은 배터리가 진짜 순삭이네요ㅠㅠ 고추바사삭마냥, 부서지듯이 녹습니다
9 댓글
sangcha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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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2023 07:20 PM ·
갤럭시 S
화이트 맞습니다... 스카이블루로 가려고 했으나 스카이블루는 삼성닷컴 전용인걸로 알고 있습니다.(통신사 구매라 삼성닷컴을 못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