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Samsung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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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2023 12:13 AM - 편집 03-07-2023 12:17 AM
갤럭시 Z
지난달 급작스럽게 온가족이 필리핀에 가게 되었다. 공항에서 통신사 7일 3기가 사용할 수 있게 가입하고 입국. 12시 넘어 데이타 ON 하고 사용하기 시작. 하루종일 켜두고 외출하고 와이파이 있는 곳에 와서 데이타 상태 확인하면 약 100메가정도의 바탕화면앱들이 사용. 통화도 국제전화가 아닌 국내 통화로 받고 걸수 있는 점이 좋으나 데이터 사용은 속도가 역시 3G조금 넘어갈정도. 아님 대한민국의 어느 주파수 잡히긴 한데 속도 느린 지역정도...
일단 본론으로 가서 필리핀에서 그 많은 사진을 찍으며서 셔터음이 한 번도 울리지 않는 다는 점. 국내 입국하며 찍었는데 바로 찰칵 소리 들리는 것이 아닌가? 이 소리가 통신사에서 자리매김하듯 사진촬영 때 소리나게 하는 건지? 의문이 들어 글 한번 남겨봅니다.
혹시나 외국 나가서 삼성폰 사용하며 느껴보세요.
4 댓글
JBJ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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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2023 01:40 AM ·
갤럭시 Z일부국가(예:한국, 일본)에서는 법규때문에 강제로 셔터음이 나도록 되어있습니다. 통신사에서 제한하는게 아닙니다. 샤오미 등 일부 제조사 폰들의 경우 사용자가 휴대폰 설정에서 지역을 다른 나라로 변경하게 되면 셔터음이 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고 대한민국으로 설정하면 강제로 셔터음이 나게되며 갤럭시의 경우 기기가 사용자가 다른 국가에 있다는 것을 인식(해외 SIM 카드 사용 등)하게 되면 셔터음이 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