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안가는게 영등포센터점 수리 팀장이나, 수리기사말대로 43인치 arc모니터에 사운드바 연결해서 5.1.2채널 만들어 쓰는게 일반적인 환경이아닌가요? 43인치는 티비겸용이고 삼성도 이점을 광고하고 있었고요. 디스플레이에 외부 음향장치를 연결하는게 일반적이지 않다니.. 일반적이지 않은 음향장치 사운드바는 대처 왜 판매하시고 단자를 만드셨을까요
이런 접수가 처음이라 일반적이지 않아 처리하지 못했다? 사운드바나 디스플레이의 메뉴얼에 DP 관련내용이 없다, 때문에 고객책임이다?
뭐만 말하면 일반적, 소비자 보호 규정, 저희는 어쩌저구저쩌구 책임회피. 소바자 보호 규정이 완전 기업 방패가 됬네요 소비자가 아니라..
그렇기에 수리기사나 다른 분들이 4개월동안 해결 못하는 걸 일방적으로 소비자가 이해해야 하는게 맞는건가봐요. 결국엔 어찌저찌 스스로 해결했고요. '일반적' 으로 모니터 쓰는 분들은 케이블 대역폭 양까지 계산하기 힘들죠 이부분은 제조사 측에서 '일반적' 으로 답변주셨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모니터에 본체하나 직결하는게 일반적이라는데 이분들은 스피커나 사운드바를 쓰면 일반적이지 않다 생각하나봐요 . 그냥 회피 방어 책임전가가 삼성지원센터 룰인가봐요. 답답합니다 정말. 일반적이지 않은 환경을 위해 arc탑재된 모니터를 발매하는게 놀라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