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워치4 46mm LTE버전을 21년 10월에 사고 작년 10월까지 아무문제없이 쓰고 워치케이스에 담아 보관후 올해 8월29일에 꺼내서 쓸려고 충전독에 올렸습니다만 충전표시도 없고 전원이 안들어와 서비스센터에 갔습니다.
처음에는 오랫동안 사용을 안해 배터리방전문제로 배터리가 죽어 배터리교체만하면될거다 해놓고 20분지나 다시부르더니 메인보드가 고장났다고 유상수리 10만원을 얘기합니다. 어떻게 케이스에만 담아 충전안하고 몇개월간 사용을 안했다고 메인보드가 나가는 전자기기가 어디있습니까? 배터리 문제면 이해가 갑니다 근데 충전을 안하고 오랫동안 온전히 사용을 안했다고 수리기사가 메인보드가 고장나 고객과실로 유상수리로 요구합니다. 제가 어이가 없어서 작년 10월까지 문제없이 쓰고 충전없이 보관했으면 무엇으로 메인보드가 고장난 원인이 뭐냐고하니까 직원이 대답을 못합니다. 자기도 모르겠다고 메인보드가 고장난 원인을 설명을 할수없다고 합니다 2022년 11월 갤럭시 워치 4 펌웨어업데이트로 메인보드가벽돌이되어 무상수리방침 얘기가 있었던일 이 있었기에 그것에 관련해서도 얘기를 했는데 그거는 BT버전만 해당되고 LTE버전은 해당안된다라고 하는데 말이 됩니까? 5만원짜리 카시오 전자시계도 베터리 다 사용해서 시계 건전지만 바꾸면 해결되지 회로 고장나지 않습니다. 36만원짜리 시계사고 몇개월 안사용해서 자기 스스로 메인보드 고장나 고객과실 유상수리 판정받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심지어 저 혼자만 그랬으면 재수없어서 메인보드가 고장날수도 있다고 볼수도 있지만 저뿐만아니라 다른 워치4 LTE 사용자도 똑같은 증상으로 겪어보신분들이 많이 보이고 또 누군가는 LTE버전인데 같은증상이지만 무상수리로 했다고 하고 차별받는것같아 억울해서 호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