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 4 클래식을 온라인 리셀러에서 구매하였습니다.
며칠전 구매해서 오늘 택배를 받았는데요(2023년 6월 8일 수령)
그런데 시계의 제조일자가 2022년 10월이었습니다.
개봉하기전 제조일자를 확인하고는 이정도는 괜찮겠지 싶어서 제품의 씰을 뜯고 개봉하였는데요. 워치의 배터리가 완전 방전되어 있었습니다.
이온 배터리 특성상 방전된채로 오랜기간 방치되면 배터리의 수명이 많이 짧아지는데 이경우 괜찮을지 걱정이 되네요.
혹여나 배터리 수명이 이미 아주 짧아진 상태라면 as를 받을 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