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에어모니터 플러스는 삼성전자의 IoT 공기질 센서, 모니터입니다.
Works With SmartThings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스마트싱스의 직접 연결 기기이기도 합니다.
스펙은
오블리크 디자인
온도 센서
습도 센서
미세 먼지/초미세먼지 센서
가스 / 이산화탄소 센서
스마트싱스 에어 케어(SmartThings Air Care) 지원 등
스마트홈에 있어야 하는 센서들과 스펙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100% 재활용 종이로 만든 친환경 에코 패키징으로 감싸져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모든 제품의 패키징에 사용되는 종이를 지속가능한 소재로 쓰고 있습니다.
패키지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들어있습니다.
- 삼성 에어 모니터 플러스
- 삼성 Adaptive Fast Charging 어댑터
- 삼성 USB A to C 케이블,
- 삼성 에어 모니터 플러스 사용 설명서
유저의 눈을 바라보는 오블리크 디자인으로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디스플레이를 힐끗 보기 편하고 역광에서 그림자가 질 때 예쁜 생김새를 하고 있습니다.
공기질을 알려주는 컬러 무드라이트가 있어서
라이트 컬러를 보면 공기질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무드라이트의 컬러는 대한민국의 통합대기환경지수 표준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공기질을 보여주는 2.25인치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디자인은 깔끔하고 밤낮 모두 잘 보여서 언제나 보기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포터블 환경에서도 쓸 수 있는 내장 배터리가 있습니다.
2500mAh 배터리로 몇시간 넘게 옮겨 다니며 쓸 수 있습니다.
매우 오랜시간의 정전에도 버틸 수 있어 좋습니다.
스마트싱스에서 센서에서 측정한 모든 데이터를 볼 수 있고, 기능을 켤 수도 있습니다.
퀵 패널에서 기기 제어를 들어가면 잠금화면에서도 더 빠르게 볼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싱스 에어 케어가 센서가 모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기를 분석해줍니다.
미리 만들어진 프리셋 루틴도 추천해 줍니다. 유저는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IoT기기가 잘 돌아가도록 쉽게 추천받은 루틴을 스마트싱스 에어 케어로 만들 수 있습니다.
스마트홈을 자동화 할 루틴의 트리거로서도 좋습니다.
공기질 데이터로 집안의 공기를 자동화하는 루틴을 짜는 데에 에어모니터 플러스를 쓸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스마트홈에서의 공조 자동화(공기조화 자동화)를 이뤄냅니다.
이처럼 에어모니터 플러스로 정말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DoTheSmartThings
자세한 설명으로 이해가 쉽고 제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