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싱컴 1기 스무~딩 팀의 포도(🍇)입니다.
단돈으로 만원으로 고흥 여행하기 후기 보셨나요?
그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2일차
아침에는 준비된 샌드위치
🥪 와 아메리카노를 마셨습니다.
숙소에 캐리어를 두고 가기 때문에
갤럭시 스마트태그2 를 넣어 놓고 출발했습니다.
갤럭시 스마트 태그 1 은 가방에 넣기 ~!
스마트싱스 앱으로 캐리어가 숙소에 잘 있는지 확인도 하구요
첫 일정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관람을 하고
분청사기 만들기 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체험관은 여기
청년, 고흥 모여라 프로그램 참여로 무료로 진행했고
체험비 링크를 참고하세요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첨에는 아무 생각없이 밥그릇을 만들려고 했어요
직원 분이 마무리를 봐주는데 혹시 화분으로 사용 가능한지 여쭤봤습니다.
된다고 하더라구요
한 층 더 쌓은 다음 다시 한번 직원 분께 부탁했습니다.
마지막에 직원 분이 물 빠지기 위한 구멍과
유약을 발라준 후에 제가 스마트싱스 로고 멍태 냥태
등등을 그려줬습니다.
잘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나중에 착불로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점심
삼겹살 백반
집에서 먹는 집밥 느낌의 밥이었습니다.
일일 바리스타 체험 및 티타임
준비된 커피가루를 무게를 측정한 다음 소분해서
포장까지 했습니다. 약 봉지 같더라구요
밀봉까지 직접 했습니다.
마지막 시음까지
카페도 같이하고 있고 촬영지로 활용한 적이 있더라구요
고흥읍 자유관람
고흥 유자 막걸리가 유명해서
참여자들이 사고 싶다는 의사가 있어서
고흥읍에 구경하거나 막걸리를 사거나
둘 중 하나 선택하기로 결정했지만
고흥읍에 내렸는데
다들 고흥 유자 막걸리를 사러 갔습니다.
총 5명과 담당자분과 함께
고흥읍 거리를 구경했습니다.
저녁은 고기 먹었답니다.
LA갈비 구운게 젤 맛있었어요
마지막 날
유자한과 만들기 체험
재료 준비가 다 되어 있었고
만드는 양만큼 다 가져갈 수 있어서
공장처럼 만들었습니다.
먹어보니 맛있었습니다.
다들 저 과일칩이 맛있다고 했어요
포장은 셀프여서 박스 접느라 힘들었네요...
점심은 토하젓 비빔밥
전 토하젓을 조금만 넣고 제육볶음이랑 먹었답니다.
일정이 다 끝난 후
버스 시간이 남아서
삼성스토어 고흥점을 방문했습니다.
고흥읍 버스터미널 바로 앞에 있더라구요
아쉽게도 스마트싱스 체험하는 곳은 없었는데요
제가 못 찾은 거일 수도 있어요
스마트싱스 앱을 켜서 기기 검색을 하니까
연결 가능한 기기가 뜨더라구요
그 다음엔
카페를 갔습니다.
여기 빵 진짜 저렴하고 맛있어요
다들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유자당
유자 휘낭시에 / 마들렌 / 수제마가레뜨 / 유자꽃빵
서비스로 *** 부모님께
연결을 해달라는 부탁을 했습니다.
이미 등록을 한 상태라 핸드폰
충전하는 것처럼 선만 연결하면 되기 때문에
부모님도 쉽게 스마트싱스 스테이션과 홈 카메라360를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허브가 연결되었다는 알림과
홈 카메라 360 온라인 상태의 알람이 뜹니다.
스마트싱스 앱으로 접속을 했습니다.
홈 카메라 360 배너를 누르면
LIVE 로 볼 수 있었는데요
제가 컨트롤러로 조정을 하며
화면에 보이는 마이크
아이콘을 누르고 말을 해봤는데요
생각보다 잘 들리고
물을 오랫동안 안 준거 같아서
홈 카메라 360도로 마이크 아이콘을 누르고
화분에 물을 주라고 부탁했습니다.
제가 말하고 있는 것을 화면에 파장처럼 표현되고
화면 속에서도 제 목소리가 잘 들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화상 통화를 하지 않아도
홈 카메라를 360를 화면으로 보면서 컨트롤러로 움직이면서
확인할 수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움직임 감지됨 / 소리 감지됨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녹화한 시점도 시간 별로 표시되었습니다.
스마트싱스 홈 카메라360 컨트롤러
스마트싱스 앱으로
갤럭시 스마트 태그1,2/ 홈 카메라 360 연결해서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장기간 집 비울 때도 스마트싱스 스테이션과
홈 카메라 360를 연결해서 실시간으로 집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 콘텐츠로 만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