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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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025 09:44 AM - 편집 11-01-2025 10:16 AM
갤러리주말 학원 수업 진짜 넘 피곤하네요
자느라고 아침 못 먹음 겨우겨우 이불 탈출
3끼 꼭챙기기 목숨 걸은거 같음
요즘 가끔 김밥 먹게되면 반줄정도 먹다가 오늘 2개 더 먹음. 남은거 담을 밥통을 들고다니게 되었어요 남은건 자체 포장
동생이 트레이너인데 먹는거로도 잔소리 내일 맛난거 사주기로 했어요 ㅜㅜ 기쁘네요.
내 희망 메뉴는 고기 입니다.
다이어트 잡담
체중은 멈춰 정체기입니다.
체지방 줄고 근육은 조금 늘었는데 근육이 정말 잘 늘지가 않네요. 근육이 정말 힘듬 귀하다 근육
주변에서 다 알아보는 수준이 됨 옷을 입던옷을 입어서 몰라 볼 줄 알았는데
전반적인 양이 줄고 3달 되니 먹는거 조절하기가 조금 덜 스트레스 받아요.
더 빼겠다 보다는 유지하겠다로 7개월은 요요예방 모드 인데 동생은 몸무게 변화 안해도 체지방 줄고 근육 늘리는게 중요하다고 체중계 좀 그만 올라가라고 잔소리 하다 포기하네요 말 안들음 ㅋㅋㅋ 복근까지는 아닌데 제 복근 위치가 어딘지 느껴져요 이건 좀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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