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플러스 제니레드 컬러에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진정한히어로]

귀멸의칼날 네즈코 케이스 입니다 원가 1만원이상 하는 제품인데요

쿠폰 적용해서 7천원 정도줬습니다 

라이센스 제품 정품인증 홀로그램 스티커 붙어있네요

요즘 누가 버즈플러스 쓰냐고 한다면 버즈2 라이브 플러스 각자의 매력이

다른듯한 장단점 차이점을 보입니다 노이즈캔슬링 없는대신 주변소리듣기

케이스 진짜 예쁘더라구요 그치만 겉치레 지만 고급스러운 느낌

저는 이상하게 버즈 케이스 이런것도 안버리게 되더라고요 

키링을 연결해주고 오 네즈코 예쁩니다 저런걸 하고다니냐 묻는다면

네 저는 이런걸 하고다녀요 부끄럽거나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내부를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저는 저걸 청바지 앞에다 걸고나녀요

앞에 거는이유 분실하지 않기위해 이어버드 떨어지더라도 볼수있어요

가방에다 매고다니면 걸고다닐때 떨어져도 소리를 못듣거나 그럴수있어요

짜잔 청바지 옆에 하고다녀요 이런걸 부끄럽다 창피하다 생각하는건 편견

이죠 맥주 소주 가지고 밖에 못나가는거랑 똑같죠 본인이 월급받아서 돈을

모아서 본인이 좋아하는 캐릭터(이미지,일러스트,라이센스)제품을

 막는겁니다 

[Galaxy_Good-like]

오우... 스누피 인가?... 케이스 있는데 오래 사용 해서 노랗게 번졌어요
아무튼 케이스 밑에 보면 스누피 있어요

(캐릭터 이름을 잘 몰라서...)

[붕슝슝]

스누피

[herbcat]

왕 네즈코챵 카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