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ry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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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2024 09:42 PM ·
갤러리전국의 산과 들, 습기가 있는 곳에 흔하게 자라는 꿀풀과 숙근성 여러해살이풀로 양지바르고 울 빠짐이 좋은 곳에서 자란다.
석잠(石蠶)이란 ‘돌누에’라는 뜻으로, 땅속의 덩이줄기가 단단하고 누에나 번데기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6~9월에 연한 홍색 꽃이 줄기와 잎 사이에 돌아가며 핀다.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를 초석잠이라는 약재로 쓴다(Daum 검색 인용)
○ 꽃말 "설원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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