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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던 일상을 접고 자연으로  훌쩍 다녀오고 싶던 
쾌청했던  높다란 한 낮

진토닉 한 잔에 잔잔한 음악이 생각나던
땅거미지는 붉은 빛 물든 지평선

편안한 휴식을 떠올리게 하던 
고속도로 주변에서 파도처럼 너울거리던 불빛들

사선을 이어가는 자동차 후미등에서
애틋했던 시간은 소리없이 저문다

2 댓글
Active Level 4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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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버스안이라...감사합니다 편밤되세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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